세계적 대부호 웨렌 버핏은 대부호이면서 94세까지 아주 건강하게 살고 있는데요. 기자가 찾아가 건강에 대해 문의를 하니 건강에 아주 해롭다고 일반에 알려진 콜라, 이이스크림, 초콜릿 등 가리지 않고 다 먹는다고 하는데 그리도 건강하다죠? 그런데 비결이 있었다네요.

첫째가 바로 마음을 항상 즐겁게 유지하면서 살라라고 했네요. 그리고 다음은 매일 꼭 8시간 단잠을 즐겨라. 무슨 일이 있어도 단잠을 희생시키지 말라라는 것이죠?

셋째는 부지런히 움직여 일하라였네요.

아주 평범하면서도 그러면서 아주 진리죠?

마음을 즐겁게 생각하고 지키면 결국 행복 호르몬, 건강호르몬 엔돌핀, 아주 심하면 다이돌핀이 나와 감히 어느 균과 스트레스가 이길 수가 없잖겠어요? 여기에 아주 귀중한 교훈이 있는데 여름철 더위에 시원한 찬물에 손을 담그면 어떻죠? 누구나 아이 시원해 하겠죠? 그런데 같은 손 같은 물 같은 계절이라도 상처난 손을 담그면 아이 따거워 하잖아요?

네 바로 물이 문제가 아니라 바로 상처난 손이 문제의 원인이랍니다. 아이가 칭얼대고 울어도 엄마가 마음이 아주 즐거우면 우리 왕자남 무엇이 서러워 우시나요?

하죠? 그러나 부부 싸움하여 독사같이 독이 오른 엄마. 애가 놀라 울면 "아이쿠 못난 놈! 꼭 지 애비 닮아" 하면서 가슴을 풀고 애를 확 끌어다 모유를 먹이면 모유에 독이 나와 애가 경기를 하고 또 코는 짓눌려 이주일의 납작코가 된답니다. ㅎㅎㅎ

시누이 뒤꿈치도 시어멈 뒤통수도 남편 흘기는 눈도 다 꼴 보기 싫고 하면 결국 자체 내에 독이 생겨 자신만 병이 든답니다. ‘일노일노 일소일소’(한번 화내면 한번 늙어지고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진다) 아주 대명언이랍니다.

또요 즐거운 마음만 갖고 살면 낮에는 행복하고 밤에는 자동으로 단잠이 따라 오는데요. 피부 미인은 잠꾸러기 꼭 기억해 주세요. 이어서 낮에 즐거운 마음은 행복감을 주고 저녁에는 단잠을 주니 매사에 자신감과 적극성이 생겨 활력 있게 일을 하여 남에게도 행복감을 주니 돌아오는 것은 비난이 아니라 칭찬뿐이니 행복감이 확대되지 않겠어요?

네. 바로 마음 관리가 건강관리 피부관리에 기초석인데요. 에로요. 제 남편이 벤스사에 수리 때문에 갔었는데 리셉션 남자를 보더니 "너 이리 미남인데 헐리우드 배우 지원 않고 여기서 이 일을 하냐? 당장 영화회사 지원하라" 하니까 그 직원이 남자인데도 얼굴이 넘 좋어서 홍당무가 되어 어떨 줄 모르고 언제나 가면 앞으로 나와 마중을 하면서 서비스가 아주 녹을 정도랍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을 유지하세요. 그럼 단잠이 스스로 따라오고 일은 성공해 돈은 넘치고 남을 칭찬하니 돌아오는 것은 친절과 사랑과 대접뿐이네요.

마음 관리가 피부관리 그리고 성공의 첩경이랍나다.

감사합니다.

유명스킨 유명숙

Ph. 253-306-4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