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스킨케어] 낮과 밤 피부

전문가 칼럼

[유명스킨케어] 낮과 밤 피부

우리 인생의 수명은 원래 120세라고 성경에 쓰여 있는데요.

학자들이 척추동물을 연구하다 척추동물은 성장기에 5배를 산다는 것을 발견했고 사람도 동물의 일종이라 성장기의 5배를 살아야 제명을 다 살았다고 한다는데요. 사람 성장기 대개 24세에다 5배를 하면 120세죠. 학자들도 성경의 지혜에 감탄을 했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이 길어야 80세, 90세 살고 혹은 젊어서 요절하는 경우도 있는데 왜? 그럴까요?

인생은 낮과 밤을 피할 수가 없죠? 낮은 해가 떠서 밝으니 열심히 활동 시간이고 밤은 해가 져 어두워 눈이 안 보이니 잠을 자라는 하나님의 계시네요.


그래서 낮과 밤을 잘 이용하면 건강 장수는 물론이고 피부도 여기에 좌우한답니다.

낮은 일찍 기상해 부지런히 활동하며 많은 소득을 올리시고 현대인은 노동을 기계가 하니 대신 1시간 이상 맥박이 분당 120번 이상 뛰게 운동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것이 아닌 운동은 샤핑하기와 같답니다.


일만보를 매일 걸으면 약 7km인데 그러면 안 걷는 사람보다도 평균 15년 더 건강하게 얼굴 혈색이 환하고 밝게 그리고 수명이 연장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낮에 좋은 음식만 골라 드시고 지나친 음주, 탄산수, 커피 그리고 흡연과 마약류는 시골 뒷간을 멀리하듯 하여야 합니다. ㅎㅎㅎ.


낮에 바른 습관은 밤의 꿀잠의 원인이랍니다. 게을러 운동 안 하시고 탄산수 딥다 마시고 하시면서 꿀잠을 바라는 것은 연목구어(나무에 대고 낚시질)입니다. 그럼 물고기는 고사하고 낚싯줄만 엉키죠? 차라리 염소 설사할 때를 바라죠. 염소 궁뎅이 하루 종일 쫒아다니며 팥죽 나올 것을 바라는 것과 같지요. 


아무리 쫓아다녀도 방콩만 오르르나오네요.ㅎㅎㅎ. 그리고 고소득이라도 내게 과중한 스트레스 주는 직업은 수명 깎아 먹고 그리고 스트레스 주는 사람과 환경은 가능한 피하시는 것이 만수무강 피부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밤은 잠을 자라는 시간인데 늦게까지 불 켜고 야간작업, TV, 컴퓨터 스마트폰 보기는 불면증의 주원인이죠. 특히 오후 10시 오전 2시까지는 수면 호르몬 멜라토닌이 나오는 골든 타임인데 이때 잠을 회피하면 멜라토닌이 안 나와 인체 70가지 호르몬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제가 아는 지인께서 떡 제조 비즈니스를 하다 보니 밤에 만들어 새벽에 딜리버리 하고 낮에 자고 하니 강철 같은 여인인데 40도 전에 튼튼한 생이빨이 다 빠졌고 어느 청년은 밤새워 컴퓨터, TV 보고 했는데 머리털이 다 빠져 암치료 받는 사람과 같이 된 것을 방송에서 보았네요.


요사이 암 환자가 세 사람 중에 하나 오히려 감기 환자보다도 더 많은 이유는 낮과 밤을 꺼꾸로 활용하던지, 낮에 할 일 밤에 할 일을 제대로 안 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볼 수도 있답니다.


낮에 일찍 기상해 부지런히 일하시고 부족한 운동은 꼭 보충하시고 음식 건강에 해로운 것은 멀리하시고 스트레스 원인 환경, 사람은 채주 피하듯 멀리하세요. 건강과 피부에 기초이고 밤에 꿀잠의 원인 이며 특히 꿀잠은 피부에 대보약 중에 대보약입니다. 그러니 낮에 불면의 요소 철저히 제거하고 밤에도 불면의 요소 철저히 제거하시면 120세까지 장수는 물론이고 천사 피부로 해맑게 사는 길이랍니다.


애독자 여러분들 120세까지 무병장수하시고 얼굴 피부는 천사 피부로 사랑만 받으며 사세요.

낮과 밤을 잘 이용하시면 무병장수 꿀 피부가 보장됩니다.

감사합니다.


유명스킨: 유명숙

Ph. 253-306-4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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