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수칼럼] 대한민국 국민의 IQ가 세계 1위

전문가 칼럼

[이성수칼럼] 대한민국 국민의 IQ가 세계 1위

최근 스위스의 취리히 대학에서 "세계 각국 국민들의 IQ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 세계 최고의 아이큐(IQ)는 한국 1위, 일본 2위, 대만 3위, 싱가포르 4위, 독일 5위, 네덜란드 6위, 오스트리아 7위, 이태리 8위 등으로 발표되었습니다. 1960년대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두뇌를 가진 민족으로 유태인을 꼽았습니다. 


그런데 일본에 이어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제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평균적인 국민 두뇌를 다시 평가한 결과, 유태 민족이 훨씬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미국 버클리대 일라이자 교수는 세계에서 평균 IQ가 한국인이 세계 최고인 이유를 다음의 다섯 가지로 꼽고 있습니다.


첫째는 젓가락 문화입니다. 전 세계에서 젓가락을 사용하는 민족은 한국, 일본, 중국 그리고 베트남뿐입니다. 중국, 일본, 베트남은 젓가락으로 밥이나 음식을 입안으로 밀어 넣는 역할만을 할 뿐인데, 한국 사람들은 젓가락을 음식물 하나하나를 집어 먹는 데 사용합니다. 콩알도 거뜬히 집어 먹을 수 있고, 심지어 명란젓 알갱이를 집어 먹을 수 있습니다. 손가락 신경의 발달은 두뇌 신경 발달에 엄청난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여자는 어려서부터 뜨개질을 합니다.


손재주는 세계에서 한국인을 당할 사람이 없습니다. 어려서부터 주로 하는 놀이가 공기놀이, 땅뺏기, 윷놀이, 자치기 등 손으로 노는 놀이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사물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느낍니다. 물건을 고를 때 손으로 만져봅니다. 이처럼 우리 한민족은 특유의 손의 민족입니다. 


한국이 손의 민족임을 증명하는 것은 바로 한국 청소년들이 손재간을 겨루는 국제기능올림픽에서 매번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때문입니다. 섬세한 손재주를 필요로 하는 방산 무기도 한국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 수조억 원의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손가락 신경의 발달로 엄청난 손재주를 타고납니다. 이로 인해 두뇌가 어린아이 때부터 크게 발달합니다.


둘째는 한글의 우수성입니다. 한글의 우수성은 국제 사회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우선 배우기가 쉽습니다. 머리 좋은 사람은 하루면 한글을 깨우칠 수 있으며, 평균인들도 3~4일이면 배울 수 있습니다. 한글의 우수성은 모든 소리를 거의 다 표기할 수 있으며, 숫자 표기에도 우수합니다.


한글은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구, 십’인데 영어는 ‘원, 투, 쓰리, 포, 파이브, 식스, 세븐, 에이트, 나인, 텐’입니다. 수의 단위가 높아질수록 그 표현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일본어나 중국어에 비해 일단 컴퓨터에 앉으면 문자 생성의 속도가 7배나 빠릅니다. 즉, 일본과 중국인이 열심히 과학기술 논문 100페이지를 작성할 때, 한국인들은 한글로 700페이지를 작성합니다.


셋째는 기후와 지세(地勢)입니다. 한국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뚜렷한 온대성 기후입니다. 지형적 위치로 가장 두뇌가 발달되는 지역은 사계절이 뚜렷한 곳임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더울 때 더워야 하고, 추울 때 추워야 하는 곳이 가장 살기 좋은 곳입니다. 


한국의 연평균 기온은 12.5도C입니다. 특히 산동반도에서 시작하는 동북 아세아 지역은, 모든 식물들이 맛과 영양과 약효성이 뛰어난 곳입니다. 그래서 중국산 약재보다 한국산 약재가 더 비싸고 품질이 우수합니다. 우리의 인삼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만큼 땅의 지기(地氣)가 좋기 때문입니다. 지기(地氣)가 좋은 곳에서 우수한 두뇌도 형성됩니다.


넷째는 한국인의 높은 교육열과 근면성입니다. 한국에는 교육열로 문맹자가 없습니다. 아무리 못 배운 사람이라도 누구나 의사 표현을 한글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보유국이 한국이 세계 제1위입니다. 한국 엄마들의 자녀 교육열은 세계에서 어느 나라도 추종을 불허합니다.


미국 LA 법정에서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재판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원고는 유태인들이었습니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생선 유통, 식료품 유통에 많이 진출했던 유태인들은 LA에 진출한 한국인들 때문에 도저히 장사를 할 수 없어서 한국인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유태인들이 새벽 5시에 싱싱한 생선과 채소를 구입하고자 도매시장에 가면, 한국인들은 새벽 4시에 나와 있었습니다. 유태인들이 새벽 4시에 나오자 한국인들은 새벽 3시에 나와서 줄을 섰습니다. 유태인들도 새벽 3시에 나오자, 한국인들은 전날 밤에 담요를 가지고 나와서 미리 죽치고 앉아 있어 도저히 경쟁을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물론 유태인이 패소했습니다. 


국민들이 해외로 진출해서 부지런함으로 남보다 빨리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한국의 근친혼(近親婚) 금지입니다. 일본은 오누이 간에도 결혼할 수 있고, 아랍계인 경우 사촌 간의 결혼은 거의 당연시되고 있습니다.


팔촌 이내의 결혼을 법으로 금지한 나라는 한국을 포함하여 중국, 베트남 정도입니다. 그러나 법 이전에 한민족은 관습적으로 근친결혼을 예부터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사돈의 팔촌이라도 먼 친척이 된다고 하여 결혼하지 않습니다. 가까운 일가족과 결혼하면 바보(지적 장애자)를 낳는다는 옛말이 틀리지 않습니다. 


근친혼이 금기시되는 한국 사람이 인종적으로 우수할 수밖에 없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결과입니다.

우리 국민은 세계 첫째가는 우수한 두뇌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의 5가지 덕목을 잘 활용해 더욱더 우수한 민족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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