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혜칼럼]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

전문가 칼럼

[나은혜칼럼]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

이스라엘은 한국의 경상도만 한 작은 나라이지만 전 세계에서 노벨상을 가장 많이 탄 나라이고, 아랍 지역의 많은 나라 속에서 그 지역 사람들을 쫓아내고 나라를 세웠고, 전쟁에서 승리하고 강한 나라가 되었다.


특별히 미국의 경제와 언론계와 은행계와 법조계를 주도하고 있어서 미국에서도 상위권의 민족으로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데 지금은 인천의 한국 공항이 외국인들로 붐비고 한국인들이 새롭게 우수한 두뇌로 인정을 받고 뛰어난 민족으로, 또 한글이 세계에서 제일 지혜롭고 쉽게 만들어진 글로 세계에서 1등이라고 한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한글을 배우고, 글이 없는 나라들이 한글을 자기 나라 문자로 사용하려고 하고 있고, 몽골과 중앙아시아의 나라들은 한국과 병합하고 싶다고 소원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쉬운 한글이 이제 영어보다도 더 세계 공용어가 될 날도 곧 올 것 같다.


어떻게 해야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 될까? 새해에 성경 말씀을 상고해 보고 내가 지키고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하겠다.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키는 백성이 되어야 한다.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로 들어가서 기업으로 얻을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함은 열국 앞에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 것이니까 율법은 지킬 필요가 없을까? 천만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요, 영원히 불변한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모두가 엄연한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 두 곳의 말씀들은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이라야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지혜로운 사람이다. 그 말씀을 무시하면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이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심판의 날 아무리 이를 갈며 통곡하고 몸부림을 쳐도 소용이 없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가 지식이 있고 지혜가 있는 백성인가?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잠 1:7; 9:10)이다. 그런데 세상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를 비웃는다.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세상의 왕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슨 원수처럼 생각하여 끊어버리자고 모의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처음에는 모르는 체하신다. 그러므로 인간들은 자기들이 옳은 줄로 생각하고 자기들이 성공한다고 더욱 방자해진다. 그러나 언제까지 갈까? 하나님이 마침내 그것을 굽어보시고는 비웃으신다고 하였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전 12:13~14).

늘 이 말씀을 명심하자. 그리고 더욱 하나님을 경외하자. 그런 사람에게 지혜가 있고 또한 장래가 있다.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한다. 왜 성령을 받아야 할까?

이사야서 11:2에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라고 한 그대로 성령은 지혜와 지식의 신이기 때문이다. 이 신을 받지 않으면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로 지혜도, 총명도, 지식도 얻을 수가 없다. 


만일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이도 얻었다면 그것은 마귀에게서 온 간교한 지혜일 뿐이다.

창세기 3:1에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라고 했다. 그러므로 마귀가 이 간교한 뱀을 자기의 도구로 사용하여 아담과 하와를 타락하게 만들었다.


그러므로 만일 당신이 거룩한 목적을 가지고 위로부터 주시는 성결한 지혜(약 3:17)를 받지 아니하고, 오히려 세속적인 야심을 가지고 간교한 지혜와 지식을 탐하면 틀림없이 마귀가 찾아와서 자기의 지혜와 지식을 줄 것이다. 처음에는 분별이 되지 않으니까 하나님이 주신 줄 알고 좋아하지만, 나중에는 그로 말미암아 비참한 종말을 고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간교한 지혜를 더 좋아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성결한 지혜는 남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이고, 양보해야 하는 것이고, 당장은 손해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죄악에 찌들어진 인간들의 이성으로 볼 때에는 도무지 만족스럽지 않은 것이고 성미에 맞지도 않는 것이며, 따라서 참으로 미련하게 보이고 답답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참된 지식과 지혜의 깊은 세계에 들어간다. 날마다 주님을 닮아가는 일에 정진하게 된다. 주님과 교통하는 즐거움과 행복을 만끽하면서 살아간다. 성령의 충만을 받고 더욱 큰 은혜를 사모하자. 하나님의 저 넓고 깊은 은혜의 세계에 힘차게 전진해 나아가자. 새로운 희망이 우리를 부르지 않는가? 광대한 저 새로운 세계가 여러분에게 손짓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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