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혜칼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전문가 칼럼

[나은혜칼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의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 거처를 예비하면 ... 다시 와서 ...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1-3).

요즘에 아픈 사람들의 소식에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워서 계속 기도한다. 예수님을 잘 믿는 젊은 집사님이 입속에서 침이 안 나와서 항상 껌을 씹어야 된다고 해서 입속의 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젊은 엄마가 오랫동안 아기를 낳지 못하다가 너무나 귀한 아들을 낳았는데 몸이 약하고 두 팔목의 뼈가 약해서 수술도 하고 아기를 안고 기르기가 너무나 힘들다고 한다.

80이 넘으신 선교사님이 양로원에 가셨는데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옮기고 싶은데 보호자 딸이 아파서 엄마를 보러 올 수가 없고 다른 사람이 참견하면 모든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남이 가서 돌보기도 힘들다고 하고 그 선교사님은 너무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는데 도와드릴 방법이 없다고 한다.


매일 새벽예배에 나오시는 귀한 권사님은 심장이 너무 아프시고 수술을 해야 하는데 이미 수술을 많이 하셨고 의사도 수술을 권하지 않고 있다고 하니 너무 안타깝다.

미국과 한국을 위해서 안타깝게 기도하는데 이란과의 전쟁이 계속되면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인가? 쉽게 끝날 것 같지가 않아서 걱정이고 한국은 검찰을 다 없애고 교회도 없애려고(?) 한다는 유튜브를 보면서 너무 마음이 상하고 괴로워서 아예 모든 것을 안 보는 것이 나을 것 같다.


날마다 비가 내리고 내 마음도 우울하고 괴로운데 새벽에 이 말씀으로 큰 위로를 받고 믿음이 새로워지고 큰 위로를 받는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려고 모리아 산에 올라갈 때에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이삭을 살려 주실 것을 믿었을 것이라고 제단을 쌓고 장작 위에 이삭을 묶어서 바치고 칼로 내려치려고 하면서 양이 어디에 없나 찾았지만 양은 보이지 않았고 칼을 막 내려치려고 할 때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급히 부르셨고 양을 보여주셨고 이삭을 살려 주셨다. 그 누가 아브라함과 같이 순종할 수가 있을까? 그래서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에서 천국을 많이 설명하시고 꼭 천국에 가라고 하셨다. 눈이 범죄하면 눈을 뽑아내고 팔이 범죄하면 팔을 자르고라도 천국에 꼭 가야 한다고 무섭게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5장 산상수훈 8복에서도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임이오.”로 시작해서 마지막으로는 의를 위해 박해를 받은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천국에서 시작하여 천국으로 마치는 복을 설명하셨다.


나는 이제 나이도 많고 이 세상에는 미련이 없고 저 아름다운 천국에 꼭 가기를 소원하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고 하니 어느 선교사님 아내가 천국에 가는 것이 그렇게 소원이냐고 하면서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느냐고 하셔서 좀 부끄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그분들은 하나님께 선택받아서 다 구원을 받았다고 확신하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다 그렇게 믿고 말씀대로 살지 않고 방심하고 있는 것이 나는 안타깝다.


예수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셨고 물질과 하나님을 겸하여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하셨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하셨다. 성령을 받지 않고 죄를 회개하지 않고 모두 천국에 간다면 그곳은 이미 천국이 아닐 것이다.

노아의 홍수 때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에 빠져서 음란으로 대홍수의 재앙이 세상에 넘쳤고 소돔과 고모라 때에도 동성애와 음란으로 유황불로 멸망을 당했는데 오늘날은 어떤가?


전쟁의 소문은 끝이 없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수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고 굶주림과 고통 속에 허덕이고 있고 무엇보다 무서운 지옥으로 갈 것을 생각하니 너무 떨리고 안타깝다.

그러나 전능하시고 공평하신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을 자기의 백성을 아시고 구원해 주시리라. 이란의 선조 페르시아에 하나님께 기름 부음을 받은 고레스 왕이 있었고 이란에 순교를 각오하고 주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이 많다고 하는데 속히 고레스 왕 같은 대통령을 세워 주시고 전쟁이 끝나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다 보시고 아시고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내가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 우리의 처소가, 집이 다 지어지면 우리를 데리러 오실 것이다.

나는 천국의 노숙자라도 좋사오니 꼭 그 나라에 들어가게 하소서. 소원을 드리고 내 사랑하는 사람들도 다 그 나라에 꼭 들어가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주님께서 우리의 처소를 예비해 주고 계시니 우리는 이 땅에 살 때에 부지런히 천국의 반석 위에 아름다운 집을 잘 짓고 잘 지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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