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스킨케어] 주류 백인들 사이에 사는 한인들

전문가 칼럼

[유명스킨케어] 주류 백인들 사이에 사는 한인들

미국에는 210종의 인류가 산다고 해서 melting pot이라고들 부르는데요. 그중에 아직은 백인들이 주류죠? 백인들은 한국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체구가 크고 신장이 크죠?

그뿐인가요? 아니죠. 피부가 희고, 코는 오똑하고 얼굴은 좁고 홀쭉하고 눈은 깊게 파이고 반면에 한인들은 짤막한 신장에 얼굴은 팬케이크(둥글넓적), 코는 빈대코. 외모상 참!

비교가 안 되네요.


그런데 한국인들이 미국에 오래 살다 보니 마치 백인들 같이 동화되어 자신들이 마치 백인들인 양 살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고 실소를 금치 못하네요.

그래서 이들을 보고 백인들이 바나나라고 부르는데요. 무슨 뜻이죠?

네. 바나나는 겉은 노랗고 안은 하얗죠?


네. 얼굴색이 노랗으면서 흰 백인같이 산다 하여 백인들이 비꼬는 용어이네요.

그렇게 살면 가지나 인물 차이가 나는데 만년 꼬봉(졸개)이네요.

백인들이 찢어진 걸레 옷을 입고 다녀도 우리 한인들은 단정하게 옷을 입고 다니고, 백인들이 헝클어진 머리를 하고 다녀도 우리들은 단아하게 하고 다니고, 저들이 주름이 범벅이고 각종 피부의 쥐젖, 검버섯, 점, 사마귀 등이 있어도 우리들은 깨끗이 제거해 매끄럽고 희고 해맑은 피부로 삽시다.


그러면 그들이 보고 부러워하고 그들이 우리들을 존경하고 부러워들 합니다.

K-POP 아시죠? 한국 노래, 춤, 연속극, 영화를 좋아하고 따라 하는 것을요?

그런데 왜 겉이 노랗으면서 속은 희게 사나요?

겉이 노랗으면 속도 노랗게 자존심 있게 사세요.


자신이 한인이면서 말끔하게 하고 사는 한인들을 보면서 오히려 욕하는 사람들도 참 많이 보네요.

백인들의 꼬봉으로 살면서 한인 주체로 사는 사람들을 비하하니 소가 웃을 일.

우리는 미국 사회에 살아도 한인을 벗어날 수가 없는데요.


자존심 있게 깨끗한 옷차림, 단아한 머리, 해맑고 빛나고 탱탱한 피부로 당당하게 살아 오히려 백인들이 부러워하게 삽시다.

존경받고 멸시받고 다 자신에게 달려 있네요.


감사합니다.

Ph. 253.306.4268

유명스킨: 유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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