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나칼럼] Conflict of Interest(이해관계의 충돌) 1

전문가 칼럼

[레지나칼럼] Conflict of Interest(이해관계의 충돌) 1

개인의 사적인 이익이나 개인적인 충성심의 의무 또는 공적인 책임과 부딪치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본인이 속해 있는 직장에서나 또는 봉사단체에 봉사하는 일 이외에 내 개인의 이익이나 내가 속한 그룹의 이익을 위하여 그 봉사단체에서 자신의 지위나 자격을 이용하여 내 그룹을 앞세우거나 내 그룹이 주도권을 갖는 것을 말한다.


내가 어느 팀에 봉사하는 팀장이나 관계자로 지역사회의 이익을 위하여 공적으로 일을 하면서 내 개인의 이익이나 내 그룹의 베네핏을 위한 일을 하면 안 된다.

아주 예민한 부분이고 중요한 사안인데 우리 이민사회에서는 “내가 뭐 봉사하니까 그냥 그냥 내 팀을 집어넣으면 되지?”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다.

직장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일하는 직장에서 하는 일 이외에 같은 동료라는 이유로 또는 혹시라도 너를 위해서 좋은 베네핏이 될 수 있으니까라는 생각으로 직장 동료들에게 내가 소개하고 싶은 물건을 동료나 팀원들에게 판다거나 소개하는 행동이다.

혹시라도 귀한 물건을 정말 좋은 가격으로 구입해서 동료에게 소개하고 싶다면 직장에서 물건을 소개하면서 그 물건을 통하여 본인에게는 아무 이득이 생기면 안 된다.


단체의 장이나 리더로 봉사하면서 내가 판매하는 물건이나(다단계 등도 속한다), 물건을 소개하면서 내 것을 구입하게 하거나 내가 속한 팀을 전체 공동의 동의 없이 세우면 안 되는 것이다.

또 봉사단체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한 이벤트나 행사는 지역사회에 광고를 내어 공개 광고를 낸 후 그 광고를 보고 같은 일을 하고 있는 동종의 업체가 함께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야 한 다음 서로의 경쟁에 의해서 팀이 선택되어야 하는 것이다.


내가 속한 공동의 장소에 내가 의장이기 때문에 또는 팀장이기 때문에 실권을 쥐고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내가 의장이 된 것은 그 팀을 잘 이끌어가라는 것이지 그 팀을 내 마음대로 좌지우지 결정을 하면 안 되는 것이다.

내가 이 단체의 핵심 멤버이기 때문에 행사를 주관하니까 몇몇 사람이 서로 합의를 본 후에 내가 속한 팀을 선택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그리고 내가 속한 직장에서 또는 봉사단체에서 내 직책을 이용하여 내 그룹을 선택할 경우 재정적 충돌이 일어날 수가 있다.

돈을 벌게 하는 길인데 그것이 내가 선택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큰돈이든 작은 돈이든, 또한 그것을 통하여 얻게 되는 명예 또한 해당이 된다.

그 이벤트를 우리가 한 거야!


우리가 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가 훌륭하기 때문이거든!

잘못된 메시지로 알려질 수가 있다.

책임 부서인 ‘인사과’의 허락을 받고서 할 수가 있다.

인사과가 없을 경우 함께 속해 있는 팀과의 합의를 하고 동의를 받아낸 다음 물건을 소개해야 한다.


그리고 직장의 일을 하면서 그 사무실에서 또 다른 일을 하는 것은(봉사일 경우는 다르다) 회사에 다니는 윤리의식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다른 일을 할 때는 회사의 인사과에 본인이 엑스트라로 일하는 것을 알리고 동의를 얻은 다음에 하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아마도 인사과에서는 회사 일 이외의 다른 일을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경우가 많다.

회사에서는 네가 또 다른 일을 하려면 그 일은 어떤 보험을 갖고 일을 하느냐고 물어올 것이다.

그리고 그 일은 근무시간 이외에 하라고 할 것이다.

회사에 근무하는 것은 회사에서 너를 그 시간을 돈을 주고 사는 것이다.


본인이 팀장이기 때문에 직원들은 싫어도 미움받기가 불편해지니까 팀장이 또는 팀원이 팔고 있는 물건을 구입해야만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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