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스킨케어] 나무와 꽃

전문가 칼럼

[유명스킨케어] 나무와 꽃

이제 봄의 여신 치마 소리가 멀리서 들려오기 시작하는데  개나리, 벛꽃, 진달래기 꽃을 피우려고 꽃몽우리에 수분이 올라 동글 동글 탱탱하기를 서서히 시작하네요. 


그런데 모든 꽃을 보면 역시 나무가 싱싱, 튼튼해야 아름답게 피고 나무가 영양상태가 고르지 못해 시들시들하면 역시 꽃도 생기를 잃고 제대로 피지도 못하고 낙화가 되는데요. 동일한 이치로 병약한 몸에서 아름다운 얼굴과 피부는 기대 난망이네요.


 건강에 뿌리는 역시 과학적인 섭생관리이죠. 식사를 균형 있게 하셔야 하는데 세끼를 고르게 드시되 포만감 전까지 드시는 것이 아주 좋죠. 과식은 활성산소를 다량 만들어 노화의 주범. 


그리고 열랑이 남아 지방으로 축척돼 각종 성인병의 원인 그리고 과체중은 미관상 뿐만 아니라 관절에 무리를 주어 관절병을 유발해 늙기도 전에 운동도 못하고 자주 앉고 누워. 사망으로 가는 고속도로입니다. 


그리고 밥과 국수 위주, 육식 위주에서 채식, 과일 위주로 드셔서 탄수화물 중독으로 오는 당뇨, 고혈압, 혈관병에서 멀리 떠나 계세요. 그리고 섭생은 나무의 뿌리라면 운동은 나무의 기둥과 같죠? 


어느 해인가 우리 울안에 플럼 나무에 넘 과일이 달려 나무가 찢어져 두 쪽이 났는데요. 운동을 멀리하시면 얼굴을 받쳐주는 다리와 척추 등이 약해져 병들기 쉽고 그럼 얼굴은 찡그리고 혈색은 안좋죠? 머리와 얼굴을 받쳐주는 목 이하 발까지 튼튼해야 얼굴도 피부도 보장이 된답니다. 강아지 수명이 보통 10년. 


강아지 1년이 사람 7년에 해당되어 10살 강아지는 사람 70세 나이라 대개 10살이면 개가 죽는데 어느 개는 25년을 살고 있었는데 사람으로 말하면 25×7하면 175세를 사는데 이 개는 백내장애로 눈이 안 보여 벽과 기둥에 부딪쳐도 자꾸 뛰어 다닌데요. 


그러니 사람나이 175세까지 살죠? 와! 대단하네요. 사람도 자꾸 앉고. 누우면 체중만 늘고 관절은 약해지고 성인병은 하나씩 늘어나고 매사가 귀찮아 아이쿠 내 팔자야! ㅎㅎㅎ. 될대로 되라 하고 자포자기하여 엉망이 되죠? 


현대인들 특징은 운동은 적게 신경은 넘쓰고 발란스가 깨져 불면, 스트레스, 심인성 병으로 고생들을 많이 하는데 특히 신경많이 쓰는 ㅇㅇㅇ직업은 ㅇㅇㅇ임포텐스라 부부 행위도 잘 못한다고 소문이 나 있죠? 


신경 많이 쓰시면 더 운동을 하셔서 밸런스를 맞추워 주세요. 영양식으로 소식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자꾸 움직이고 운동하세요. 그리고 물찬 제비같이 빨라 몸관리 피부 관리도 잘하셔서 아름답게 인생을 사시옵소서. 


몸 관리 잘하는 분이 가정도 아름답게 꾸미고 사업도 직장일도 아주 잘해 칭찬과 사랑만 받는답니다. 그러니 살맛이 나겠죠? 감사합니다.

유명스킨: 유명숙 

Ph. 253-306-4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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