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 컬럼] 탈북민들이 바라보는 민주주의는?

전문가 칼럼

[박철 컬럼] 탈북민들이 바라보는 민주주의는?

많은 사람들이 공기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

그러면 공기의 중요성을 알게 될까? 민주주의도 잃고 나면 그것의 중요성을 알까?

북한에서 살다 온 우리에게 있어서 민주주의는 생명이다.

그러면 민주주의란 무엇일까?


“민주주의는 바로 선거이다.”

선거에서 불법은 민주주의의 파괴이며 불법선거를 막지 못하면 나라가 망하는 지름길이다.

대통령이 불법 선거의 진실을 밝히려 하는데 선거에서 불법이 없었다면 정정당당히 조사받으면 될 일을 왜 여기에 법을 집행하는 판사들까지 나서서 방해하는가?


이러한 방해는 북한, 남한을 다 살아온 우리 탈북민들에게 민주주의 파괴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면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즉 부정선거를 밝히려는 윤석열대통령과 이를 저지하려는 이재명에 대해서 정확히 돌아봐야 한다.


첫 번째로 윤석열 대통령은 아버님이 교수님이셨고 훌륭한 가문에서 성장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와 반대로 이재명은 윗사람인 형님을 정신병원에 감금시키고 형님의 부인인 형수에게 입에 담기 어려운 쌍욕을 하며 자라온 사람이다. 북한에서는 이를 근본이 없는 집안이라고 한다.


두 번째로 윤석열 대통령은 사생활이 깨끗하다.

검사 시절 자기 돈으로 부하직원들의 모든 회식비를 지불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재명의 사생활은 총각으로 가장하고 여배우와 불륜을 저지르고 이 사실을 온 국민이 다 아는데 그러고도 한 점 부끄럼 없이 얼굴을 들고 다닌다.


북한에서는 이것을 얼굴이 아니라 낯가죽에 철판을 깐 자라고 한다.

세 번째로 윤석열 대통령은 부정부패가 없다. 대통령을 물고 늘어질 것이 없으니 부인을 끄집어내어 참으로 부끄럽고 비열한 유머까지 만들어 공격하고 있다.


이재명의 부정부패는 초밥에 소고기, 과일, 샴푸, 대장동 등 구질구질 한 것들을 다 끄집어내면 끝이 없을 것 같다. 북한에서는 이런 놈을 싹수가 노랗다고 한다. 네 번째로 윤석열 대통령은 인간관계에서 냉철하다. 주변, 지인, 학연 등 아무런 문제가 없다.


반대로 이재명은 어떤가? 

그와 연계된 유한기, 김문기, 변호사비 대납 의혹 이모씨, 김혜경 법카 유용 의혹 A씨, 이재명 비서실장 전모씨 등 5명이 죽었다. 그중 이재명을 가장 잘 아는 이재명의 전 비서실장 전모씨는 오죽하면 유서에 “이재명 대표는 정치를 하지 말라”라고 했을까.


북한에서는 이런 자를 악마 같은 놈이라 한다.

다섯 번째로 가장 중요한 것은 공직자이기 전에 한 인간으로서 정직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검찰총장을 지낸 법률가이며 누가 뭐래도 우직하게 한 길이다.


지지율이 한 자릿수대로 내려가고 자기가 내세운 한동훈이 반기를 들고, 또 정부를 마비 시키려고 공직자들 29명을 탄핵하고, 대통령 집행 예산 추진정책 등 온갖 예산을 다 자르고 그의 손과 발을 묶어도 흔들림이 없이 우직하게 한 길이었다. 


민주주의를 지키려고 민주주의 수호에서 가장 중요한 불법 선거와 부당한 법 집행자들의 실체를 밝히려고 내각의 반대에도 위험을 감수하고 계엄을 선포하고 반국가세력 척결을 선언했다.

이재명은 어떠한가? 국회의원이 되면 불체포특권을 없애겠다고 했지만, 본인이 체포 위기에 처하자 불체포특권을 쓴 대국민 사기꾼이다.


이재명이 “일구십언”이라는 것은 온 국민이 안다. 여기에 이재명이 교활한 실체 하나를 밝히려 한다.

이재명이 무한공항 여객기 참사 현장 방문 전에 “국민을 향해 쏴라”라는 글을 올렸다 한 시간 후에 삭제했다. 왜 이것이 교활한가? 우리는 북한의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해 북한에 많은 삐라를 보내고 있다.


삐라의 사명은 누군가 그것을 보면 그 사명은 끝난다.

한 마디로 이재명의 이 글은 자기의 친위대 “개딸”들에게 윤석열 대통령을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죄인으로 만들라는 “지령”을 보낸 것이다. 이것이 북한 김정은을 똑 닮은 북한식 선전·선동 방식이다. 그뿐만 아니라 많은 범죄를 저지르고 구질구질한 수단과 방법으로 미꾸라지처럼 계속 빠져나가고 있다. 


북한에서 이런 자는 반당·반혁명 종파분자로 바로 처형감이다.

“신은 한 사람을 망치려고 할 때 가장 먼저 화를 돋운다”라고 했다.

현재 대한민국 온 국민의 화를 돋워 이성을 잃게 만든 자는 누구인가?


북한에 이런 말이 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대동강물 다 흐린다.”

대한민국을 흐리는 미꾸라지 한 놈은 어느 놈인가?

자유는 절대로 공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우리 국민의 목숨으로 이루어졌다.


탈북민들 또한 이 민주주의를 찾아 목숨을 바쳐가며 탈출했다.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낀 우리들은 이렇게 호소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민주주의 수호에 온 국민이 하나와 같이 동참하자.”


2024. 1. 6.

1 Comments
민들레 01.13 22:36  
너무나도 지당하고 공감가는 감동의 글 올리신 분 감사합니다!
우리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심정도 탉북민의 심정도 잘 표현해주신 우리 모두가 바라는 자유 민주주의에 대해 잘 말씀해주심에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윤석렬 대통령 탄핵반대 무효!!  자유민주주의 수호하자 우리 윤대통령과 함께!  좌편향 빨갱이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자!  민주당 해체  부정선거 수사  민노총  전교조 해체!!!    윤대통령 속히 복귀하셔서  반국가 세력 내란선동자들 거짓 언론 방송사들 척결하시고 우리나라를 강대한 자유 민주 대한민국으로 바로 세워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한민족 복음으로 남북통일을 이루어주옵소서!    주여 !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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