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혜칼럼] 땅끝에서 하나님을 찾는 민족

전문가 칼럼

[나은혜칼럼] 땅끝에서 하나님을 찾는 민족

(사 49:6) 내가 또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사 41:9) 내가 땅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사 42:10) 항해하는 자들과 바다 가운데의 만물과 섬들과 거기에 사는 사람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끝에서부터 찬송하라.


(사 45:22) 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아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시 2: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리로다.

(시 22:27)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시 67:7)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

(겔 38:15) 네가 네 고국 땅 북쪽 끝에서 많은 백성 곧 다 말을 탄 큰 무리와 능한 군대와 함께 오되

남편과 식사를 하면서 유튜브를 보았는데 제목이 “땅끝에서 하나님을 찾는 민족”이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 마이클 헤이스팅스로 성서지리학 교수시다. 2,700년의 성서지리학을 연구해 온 교수로서 35년간 연구해 오셨다.


성경에 계속 땅끝이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땅끝이 어디인가를 찾으셨다. 존 칼빈과 웨슬리와 성경학자들이 땅끝은 어느 지역이 아니라 모든 지역을 의미하는 상징적인 곳이라고 하였고 어느 학자는 세계의 미약한 자들과 나라를 말하는 것이라고 하기도 했다. 기원전 8세기 이사야 시대에는 땅끝 동방, 동쪽 끝에 있는 땅을 알지 못해서 땅끝을 상징적이라고만 말했다. 


그런데 성경은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페르시아, 인도, 소아시아 등 지명을 명확히 말하고 있고 오직 땅끝만 어디인지 말하고 있지 않지만 성경 속에 땅끝은 너무나 많이 나온다.

하나님은 성경 속 마지막 시대에 땅끝의 어느 민족이 하나님을 크게 찬양하고 세계 땅끝까지 복음을 전할 것이라는 것을 예언하고 계셨고 박사님은 그것이 궁금하였고 그 땅이 어디인가를 세계 성경 속의 지리를 깊이 연구하면서 찾았다.


동쪽 땅끝에는 큰 나라 실크로드 비단으로 무역하는 중국이 있었고 중국을 지나 어느 나라가 있는지는 어렴풋이 알았는데 백두산이 너무 높고 험해서 갈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제는 세계가 발달해서 중국을 넘어 바다로 둘러싸이고 산이 많고 섬들이 많은 나라 성경 속 동이족(東夷族) 대한민국을 발견하였다.


박사님은 2023년에 동이족을 연구하기 위해서 한국을 방문하였고 명동성당, 명성교회, 여의도 순복음교회와 한국 지방의 곳곳마다 십자가가 세워져 있고 기독교 역사가 세계에서 가장 짧은 데에도 성도가 30%에 이르고 성전에 꽉 차게 모여서 크게 찬송하는 모습이 땅끝에서 찬송하리라는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보았고 감탄하고 “존경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이라고 편지도 쓰고 영국으로 돌아갔다.

한국은 성경 속의 많은 예언의 동방의 한 나라였다.


① 방향이 맞다 – 동쪽 끝 나라로 끝에는 바다가 있을 뿐이다.

② 지형이 맞다 – 산과 바다가 둘러싸였고 산천이 아름답다.

③ 하늘을 섬기는 민족이다. 덕이 있는 민족으로 부모를 섬기고 고대로부터 하늘에 제사를 드리고 평화를 사랑하고 남의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다.

④ 역사가 맞다 – 일제 36년에 신사참배를 반대하고 독립운동을 하고 기독교가 나라를 이끌어 가는 풍토를 이루었고 가장 짧은 기간에 놀랍게 부흥했다.

⑤ 역할이 맞다 – 미국 다음으로 세계 선교를 하는 나라로 선교사가 3만 명으로 인구 비율로 보면 세계 1위다.


아브라함의 자손에서 이스라엘의 적인 이스마엘이 나왔고 이삭의 자손에서 망령된 에서가 나왔고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가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로 갈라졌고, 북 이스라엘은 계속 우상을 섬기다가 일찍 망했고, 남 유다도 우상을 섬기고 죄를 짓고 망했다.

한국이 예언된 동방의 한 나라라고 하지만 국민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믿고 순종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의인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고 역사하신다.


한국이 제2의 선민, 성경 속의 마지막 동쪽 끝의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찬양하는 아름다운 사명의 나라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믿지 않고 우상을 섬기고 죄를 짓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은 자유 의지를 주셔서 자기가 깨닫고 진리를 찾고 사명을 감당하기를 원하시고 강요하지 않으신다.

대한민국, 동방의 한 나라, 마지막 시대에 쓰임 받는 사명의 나라가 되라고 영국 교수 성서학자께서 호소하신다. 눈물이 나도록 감동이 된다.


0 Comments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