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영칼럼] 희망의 쟁취

전문가 칼럼

[박미영칼럼] 희망의 쟁취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한 시간이라고 말하지만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미래를 불안해한다.

자신의 미래에 대해 불안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없다.

이러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은 과거의 여러 조각들이 모여 나의 미래가 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진다.


잘 보내지 못한 날과 충실히 보낸 하루하루가 합산되어 미래에 공정한 중간값으로 평가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하루를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이런 나눔의 수치야말로 미래로 가는 과정이자 징검다리가 될 것이다.


겨울에 쳐박혀 있는 선풍기가 짐이 되어 당장 쓸모가 없어 천대받지만 여름에는 없어서는 안 되는 귀한 존재로 거듭난다. 미래의 모습은 다양하다. 어떠한 형태로 희망을 안고 현재를 준비하면 미래는 새로 단장되어 빛을 발할 시기가 온다.


미래는 어느 누가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두렵지만 나라는 열쇠가 없으면 미래의 문을 열 수 없다. 신은 인간에게 삼천 가지 이상의 재능을 지니고 태어나게 한다고 한다. 드러나는 몇 가지가 빛을 발하지 않는다고 좌절하거나 함부로 미래를 단정 지을 수 없다.


현재의 나의 노력과 준비에 따라 미래는 언제든지 여러 개로 만들 수 있다. 성공에도 이유가 있듯이 실패도 다 이유가 있다. 살면서 겪은 모든 일은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하루하루가 꿈틀거린 결과물이다.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감정이 모아진 것이 미래라고 생각하면 모든 순간을 헛되이 보낼 수가 없다.


사람은 누구나 오늘을 살지만 어떤 마음과 태도를 갖추냐에 따라 미래의 모습은 달라진다.

불만을 극복하고 좌절을 과감히 넘어서야 한다. 그러한 과정이 없이 부정적 꼬리를 계속 매달고 지낸다면 현재보다 나은 세계는 결코 펼쳐지지 않을 것이다. 


꿈과 희망을 갖고 사는 인생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좀 더 나은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나아갈 수 있게 하는 미래의 원천이 될 것이다. 누구나 인생의 의미와 가치는 평등하게 주어지지만 ‘희망의 쟁취’의 소중함을 누가 빨리 소유하느냐에 따라 희망찬 미래가 펼쳐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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