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볼륨댄스동호회] "모던 댄스 Quickstep" -시애틀한인스포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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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볼륨댄스동호회] "모던 댄스 Quickstep" -시애틀한인스포츠칼럼

퀵스텝은 Foxtrot의 일종 또는 사촌이라 할 수 있다. 


다만 퀵스텝은 폭스트롯트보다 빠른 댄스이다. 제1차 세계대전이 시작되기 전인 1914년 여름에 미국에서는 폭스트롯트가 유행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때의 폭스트롯트 음악의 템포는 1분간 32-34마디 정도였다. 


그러나 점차 그 음악이 빠르게 연주된 것이 나오게 되어 이 댄스를 능숙하게 추기 위하여 여러 가지 연구가 시작되었다. 이때 이 빠른 음악에 맞추어 추워진 댄스가 Quick time Foxtrot였던 것이다. 


이리하여 1924년 영국에서는 이 두 가지 폭스트롯트를 퀵스텝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러자 뉴욕에서는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찰스톤 부근에 사는 흑인들 사이에 추워지고 있던 "찰스톤"이란 댄스가 소개되어 한때는 퀵스텝은 찰스톤과 혼합되어 추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찰스톤은 그후 얼마 안 가서 흔적을 감추고 말았으며 퀵스텝은 계속 발전하여 오늘날의 사교댄스 및 경기종목 댄스로 격상하게 된 것이다. 


퀵스텝은 경쾌하고 명랑하며 아주 아름답고 율동적인 댄스이다. 그래서 이 댄스를 "Joy Dance"라고도 부른다. 

문의: (253)200-7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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