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스킨케어] 자연의 섭리 - 시애틀 한인 로컬 스킨케어 칼럼
어느 크리스천이 너무 어려운 환경 때문에 기도원에 올라가 40일을 금식기도 하고 하산을 하는데 마침 지나가던 개가 이 사람을 보고 사납게 짖어대서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개야 짖지 마라 명령을 했는데 그래도 계속 개가 짖는 거예요. 이 사람이 생각하길 아, 내 금식기도가 부족하구나 생각하고 다시 기도원 산에 올라가 더 금식기도를 연장했는데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가정에 안 돌아오셨대요. 저분 읽으며 웃으시네요.ㅎㅎㅎ. 네 돌아가셨다는 말이죠. 애독자 여러분이 같은 환경을 만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래요? 네 낯선 사람을 보고 개가 짖는 것은 조물주의 창조 섭리 즉 자연의 섭리죠. 개가 짖으면 응 너 잘한다. 낯선 사람을 만나면 그래 그렇게 짖어야지 해야 창조주의 뜻인 자연 섭리에 순응하는 바른 태도인데요, 이와 아주 같지는 않아도 비슷한 행동으로 40일 넘어 연장 금식하다 병원에 입원해 어렵게 모은 재산을 탕진하신 분이 서북미에도 계시네요.
한국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이 교회를 증축하는데 감독하러 가셨다 위층에서 물체가 떨어져 이 목사님을 쳐서 목 이하 전신이 마비가 와서 약 20여 년을 누워서 있습니다. 참 진실하고 선한 목사님인데 건축 장소에 가실 때 헬멧을 써야 되는데 아마 그렇지 못하신 모양입니다. 반드시 기억하세요. 교회 이 층에서 무거운 물질을 떨어트리면 하늘로 올라가지 않고 반드시 땅으로 떨어져 밑에 있으면 목사님이건 불신자건 반드시 부상을 당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라는 것을 그래서 성경은 악인에게도 선한 자에게도 똑같이 하나님은 햇빛을 내리신다고 기록돼 있네요. 선한 자의 논에만 비가 내리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나 그렇지 않죠? 악인의 논에도 비가 오는데 이것이 자연의 섭리네요.
자연 섭리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응되니 자연 섭리에 적응하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아주 지혜로운 생각이요 행동입니다. 30대 초반 청년이 낮에는 자고 밤이면 활동하는 야행성 족인데 탈모가 되어 비구니 머리 깎은 것보다 더 민둥머리 머리털이라곤 전혀 없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지역에서 공장을 운영하신 분이 계신 데 30여 년 측근에서 보면서 편찮으신 것을 못 보았어요. 철의 여인인데 10여 년 밤새워 일하시고 낮에 주무시곤 하셨는데 아직도 젊은 나이인데 이가 잇몸이 떠서 다 빠진 것을 목격했네요.
건강하시고 아름답게 사시기 누구나 원하시죠. 그러려면 자연법칙에 순응하세요. 오후 10시면 잠자리 드시고 충분하게 숙면을 취하시되 8시간은 주무셔야 한답니다. 숙면은 건강은 물론 피부에도 대 보약인데요, 수면 부족은 일단 피부에 나타나 유·수분이 부족해 메이크업이 들뜨죠. 피부미인은 잠꾸러기 기억하세요. 그리고 현대인들 운동이 부족한데 거기에다 과식을 하여 비만과 성인병이 찾아와 많이들 고생하시는데 예컨대 팔뼈가 부러져 3개월 깁스하고 난 후 깁스 풀면 그 팔이 근육이 위축된 것을 혹시 보셨나요. 운동은 근육은 물론 내장과 혈관에 작용하여 노폐물 제거하고 영양소를 신속히 전달하며 혈관을 청소하여 건강 장수의 초석이 되네요. 혈색도 좋아지고 피부도 두부 피부에서 찹쌀 피부로 바꾸어 주네요.
강아지가 보통 7년에서 10년을 사는데 25년 산 강아지가 있는데 인간수명과 비교하면 175세이랍니다. 왜 이리 오래 장수할까요. 눈에 백내장이 와서 앞이 안 보여도 사방에 부딪히면서도 돌아다닌 강아지라 25년을 장수하고 있었다는데 평균 수명의 2.5배를 살았죠.
그리고 과식은 각종 영양소를 핏줄, 내장 등에 과도하게 축적해 심혈관 질환, 지방간 등을 유발해 단명의 원인이 되죠. 그리고 마음 관리가 중요한데 날카롭고 신경질 성격은 남에게도 산골 메기처럼 쏴서 상처를, 자신도 늘 마음이 상해 여러 가지 병을 가져오는 통로가 되니 마음을 넓히셔야 자신도 타인도 보호가 되는데 화가 잔뜩 난 여인이 아이에게 젖을 먹이면 아이가 경기를 하고 푸른 설사 변을 하는데 이것은 모유에 독이 있어서 그렇다네요. 그러니 자신은 얼마나 피해를 받겠어요.
자연 섭리에 부합하여 사시되 운동 꾸준히 하시고 과식은 소식만 못 하죠. 특히 성경은 아침에는 만나가 내려오고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내려와 광야 40년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고살았는데 만나는 꿀 섞인 과자류 즉 지금으로 말하면 시리얼입니다. 생활에 지치고 피곤한 현대인들 아침에 기상하여 샤워하고 출근하기 바쁘고 아침에 아직도 잠이 덜 깨 소화력이 위축돼 있는데 어떻게 왕같이 차려 먹어요? 아침 왕같이 저녁 거지같이 80%는 부정확하네요. 저녁을 왕같이 드시되 일찍 드시고 프랑스식으로 천천히 만찬을 즐기세요.
자연 섭리에 부합해 사시고 건강, 장수, 아름답게 사세요.
유명스킨 원장: 유명숙
T. 253-306-4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