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브스킨케어] 정신과 건강의 자연치유 - 시애틀한인로컬스킨케어칼럼

전문가 칼럼

[리바이브스킨케어] 정신과 건강의 자연치유 - 시애틀한인로컬스킨케어칼럼

우리의 몸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다리만 아프시다는 분, 허리만 아프시다는 분, 팔이 굵다, 배가 나왔다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우리의 몸은 하나의 유기체로서 흐름이 있기 때문에 배가 나온 이유가 단순히 배 때문만은 아닐 수 있고, 다리가 아픈 이유가 오히려 허리 때문에 시작된 문제일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몸에 적신호가 보인다면, 그 문제의 원인은 림프(순환계) 또는 혈관에 문제나 신경과 근육 등의 문제, 아니면 “심포”라고 하는 마음에서 오는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건강과 젊음은 큰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얼굴의 처짐과 주름살들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같은 연배임에도 더 나이 들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늙고, 나이 들면, 다 그렇겠거니 하는 것은 어패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혹시 이미 건강을 잃고 있다고 생각 하신다면, 포기 하지 마십시오. 건강의 적신호인 홍조 얼굴이나 얼굴 주름은 바디케어를 통한 순환과 자세 교정을 통해 개선 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바디 케어로 얼굴 리프팅 효과를 배로 완성시키기도 합니다. 

얼굴 케어를 위해 무조건 레이저를 필요 이상으로 사용하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무조건 성형 수술이 간단하고  빠르다고 얼굴을 절개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얼굴로 보이는 자신의 얼굴은 현재의 나의 몸 상태를 나타내기에 정맥, 동맥, 모세혈관의 흐름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이물질을 여기 저기 삽입하는 것 또한 혈관을 막히게 하는 치명적인 이유 입니다. 세월이 흐른 만큼 혈관은 좁아지고 인체의 환경은 불리합니다. “몸의 해독을 위해 림프의 막힘은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모세혈관과 림프가 막혀있다는 신호를 보내오는 것입니다.” 이물질을 여기 저기 삽입한다는 것 또한 혈관의 흐름을 막게 됩니다. 모세혈관에 응고된 좁쌀 크기의 작은 피떡으로 인해 혈관이 막힌다면 몸 전체를 해치는 불상사가 생기게 됩니다. 소변으로 없어질 것이라는 이물질들은 턱선 밑의 림프에 고스란히 흘러내려 모여 있습니다. 실제 리프팅케어를 15분가량 케어 하다보면 과거에 보톡스나 필러를 주사한 곳에 이물질이 팔자주름과 눈가주름으로 모여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삽입물들은 체내에 흩어져 있습니다. 이것들이 얼굴형이 사각턱선으로 변형 시키며 내려앉은 팔자주름과 눈가주름만을 보고 끝없이 이물질을 삽입 하는 시술을 하는 게 요즘의 현상 입니다. 그로인해 순환을 방해 하고 건강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당장은 예쁠 수 있지만 곧 저리고 당김이 옵니다. 우리에 인체에는 흐름이 있습니다. 인체의 흐름을 끊어서도 막아서도 안 되는 게 아닐까 생각 해 보아야 합니다. 

오늘은 조금 놀라운 주제를 다루어 보았습니다. 과학과 의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우리의 정서와 자연으로 치유하려는 마음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럼에도 “빨리빨리”를 선호하는 시대 이다보니 무리수가 있나봅니다. 나이가 든 만큼 세월이 간만큼 우리의 인체는 늙게 되어 있습니다. 그 세월을 짧은 시간 내에 수술로 케어한다는 것은 순환 건강상 좋지 않음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요즘은 이마 위를 나사로 돌려 조이면 젊어지는 성형이 가능해 졌다고 합니다.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간단하다는 이유의 성형으로 자신이 사람인지 로봇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자연의 내 얼굴과 몸으로 10년을 젊고, 날씬하게 건강과 미용이 함께 해야 진정한 미인이라고 생각 합니다. 실제, 통증이 심리적이든 육체적이든 불편함이 있는 분은 아무리 좋은 케어의 어떤 시술을 해도 미간 주름이 다시 생기는 예를 흔히 봅니다. 심신과 함께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받는 케어는 표정부터 밝기에 미인과 젊다는 것을 함께 공유하게 됩니다. 젊고 건강한 몸과 얼굴을 자연 치유적으로 되찾기 원하신다면 본원을 방문해 상담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리바이브 스킨케어 원장 미쉘 리


페더럴웨이 206-886-2833

1500 S 336th st #5-6 Federal Way, WA 98003


벨뷰 206-861-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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