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스킨케어] 미와 추함의  주최

전문가 칼럼

[유명스킨케어] 미와 추함의  주최

19세기초에 프랑스에 나폴레옹이 일어나 프랑스를 세계 최강의 국가로 만들었는데요. 강한 것이 얼마나 좋은가요? 


그러나 강하다고 타국을 무시하고 심지어 침략을 하면 되겠어요? 부하고 강하면 이웃 약소국을 원조해야 되는데 알프스를 넘어 러시아를 침공했고 이어서 혹독한 러시아의 혹한을 견디자니  프랑스 군대의  고생은 가히 지옥이었죠? 


또 영국을 치니 드라팔카 해전에서  패하고요. 전쟁 비용이 아주 부족한 나폴레옹은 미국 중앙대평원 한반도의 20배가 넘는 광활한 땅을 미국에 2억 불에 팔아 미국은 세계 최강의 국가로 성장하고 프랑스는 전쟁에 패하고 그 넓은 옥토 미국 절반의 땅을 잃고 세계 2등 국가로 전락하고 나폴레옹은 세인트 핼라나 섬으로 귀향을 가서 생을 초라하게 마감했네요.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아주 간이 배 밖으로 나온 말이죠? ㅎㅎㅎ. 프랑스를 강하게 만든 동력은 나폴레옹. 세계 최강의 국가를 2등국으로 전락시킨 장본인도 바로 프랑스인 나폴레옹인데요. 


나를 아름답게 가꾸는 주인공은 바로 자신이고 나를 타인이 볼 때 좀 섭섭하게 보이게  하는 장본인도 바로 자신이네요. 


피부는 온몸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몸에 아주 중요한 부분이죠? 피부에 바늘 구멍만한 적은 상처에 미세한 균이 들어가 이 균이 성장해 패혈증을 일으켜 목숨을 잃기도 하니 정말 중요한 기관이네요. 


그리고 원판이 제아무리 미인이라도 피부에 각종 트러블이 일어나 있거나 탄광촌 아내 모양 거무칙칙하면 미인 소리 듣기는 나무아비타불이네요. 


제아무리 고가의 집이라도 지붕에 잡초가 수북하고 사이딩에 구멍이 나고 이끼가 잔뜩 끼어있다면 피부를 안 가꾸는 사람의 모습이네요. 


피부를 아름답게 만들려면 자신이 바른 생각과 식견을 가져야겠네요.첫째 피부에는 관심이 덜하고 명품 구입에만 신경을 집중하시는 분이 있다면 우선순위가 전도 됐네요. 또 게을러 인스턴트 식품으로 식사를 때우고 또 귀찮아 운동을 멀리하면 아름다운 피부는 연목구어이랍니다. 


차라리 나무에다 낚시질하라는 말인데 물고기는 고사하고 낚싯줄만 엉키죠? 또 피부를 탄력 있고 팽팽하고 윤가가 있고 밝게 만들어 미를 한층 업그레이드시키려면 자신이 피부 관리에 충분한 지식이 있어야 하는데 먼저 자신의 피부타입을 정확히 파악하시고 그리고 철저한 세면 관리와 자신에 맞는 화장품 선택이 중요하죠? 


어느 분은 분을 뽀얗게 발라 분이 떠서 일본 귀신같이 하고 다니는 분도 종종 보죠. 그리고 자신이 어쩔 수 없는 부분, 영구화장, 점, 쥐젖, 기미, 주근깨, 노인 흑자, 지나친 주름, 움푹 패인 부분 등은 가장 전문적인 업소를  자신이 찾아서 바른  시술을 받아야 하네요. 


이 주최는 바로 다름 아닌 자신이죠? 잘못된 사상을 갖은 지도자가 정권을 잡으면 나라가 엉망이 되듯 바로 자신이 바른 의식과 식견을 갖고 있지 않으면  아름다움은 기대 난망이네요. 그래서 아마도 소크라테스 철학자가 "너 자신을 알라" 했던 모양이네요.ㅎㅎㅎ. 


세련된 자신은 자신을 세련되게, 세련되지 못하면 몰골이 좀 거시끼하네요. 미와 추함의 주최는 바로 자신이네요. 감사합니다. 

유명스킨 원장: 유명숙

T. 253-306-4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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