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랑 칼럼] <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

전문가 칼럼

[주사랑 칼럼] <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

주사랑 

   

사랑의 주님 오아시스 교회를 주님께 올립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짓고 이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하늘 문을 여시고 

응답해 달라고 기도했고 다니엘은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서 

이스라엘 성전 있는 쪽을 향하여 문을 열어놓고 목숨을 걸고 기도했고 

간신들의 궤계로 사자 굴 속에 빠졌지만 주께서 사자의 입을 막으셨습니다 

포로인 다니엘은 하나님의 지혜로 타국에서 총리로 일생을 살았습니다 

   

오아시스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주님의 놀라운 은총이 임하여  

하늘의 지혜를 주셔서 다니엘 같은 믿음의 용사들이 나오게 하소서 

2017년 1월 1일 교회를 세우고 목사님 댁에서 예배를 드리고 

2017년 1월 15일 독일 교회를 빌려 예배를 드리다가 

2020년 9월 14일 아름다운 성전을 주신 주님의 은혜 

2021년 9월 19일에 헌당 감사와 임직 예배를 주님 앞에 올립니다  

길과 진리와 생명을 올바로 전하라고 주님의 소원을 두신 사명으로 

코로나로 어려워서 모든 것이 정지된 상태에서 급하게 주신 성전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원합니다 

   

2018년 인도네시아 오지에 선교를 가게 하셨고 맨발로  

교회를 향하여 기쁨으로 달려오는 아이들의 순진한 눈동자 

발가락이 썩어도 수술도 못하고 고통당하다가 의사에게 부탁해서 

수술 도구를 가지고 가서 발가락 상한 부분을 잘라내고 싸매고  

신을 사서 신기고 즐거워하던 것우리 아이들이 잊지 않게 하소서  

2019년 멕시코 선교로 교회들을 돌면서 아이들과 같이 

뛰며 찬양하고 율동을 했던 기쁨과 추억  

2020년에는 펜데믹으로 학교도 못 가고 아무 것도 못하던 암울한 시간들 

2021년, 올해는 터키로 가서 뜨거운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던 기쁨을 기억하고  

앞으로 더욱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충성스러운 청년들이 다 되게 하소서 

   

교회를 세우게 하시고 이 악하고 음란한 세상을 새롭게 하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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