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란의원] 치매에 대처하기

전문가 칼럼

[강남세란의원] 치매에 대처하기

건망증, 일시적으로 이름이나 단어를 기억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다면 정상적인

삶의 일부분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 같은 행동들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을 준다면

의사를 만나야 할 때이다. 이는 치매의 징후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치매는 기억, 사고 및 일상 활동 수행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질병을 가리키는

용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5,500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치매를 앓고 있다. 나이는 치매의

가장 큰 위험 요소지만 노화의 정상적인 부분은 아니다. 치매의 징후가 전혀 없이

90 대 이상 살기도 한다. 치매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경 세포를 파괴하고 뇌를 손상시키는 여러 가지 질병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증후군으로, 일반적으로 일반적인 생물학적 결과에서 예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인지 기능(즉, 사고를 처리하는 능력)의 저하를 초래한다. 


인지 기능의 장애는 일반적으로 기분, 감정 조절, 행동 또는 동기의 변화를 동반하거나

선행하는 경우가 있다.

기분과 행동의 변화는 때때로 기억력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도 발생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상이 악화된다. 결국 대부분의 치매 환자는 일상 활동을 도와줄 다른

사람이 필요하다.


치매 발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은 연령(65 세 이상에서 더 흔함) , 고혈압, 당뇨병, 

과체중, 흡연, 과음, 사회적 고립, 우울증 등이 있다.

치매 초기 징후 및 증상은 물건이나 최근 사건을 잊음, 걷거나 운전할 때 길을 잃다, 

익숙한 곳에서도 혼란스러움, 시간 개념 상실, 문제를 해결하거나 결정을 내리는 데

어려움, 대화 시 단어가 떠오르지 않음, 익숙한 작업 수행의 어려움 등이 있다. 


기분과 행동의 일반적인 변화도 있는데 기억 상실에 대한 불안, 슬픔 또는 분노, 성격 변화, 

부적절한 행동, 직장이나 사회 활동에서 고립, 다른 사람의 감정에 무관심해진다.

치매는 병이 진행됨에 따라 개인 관리에 대한 도움의 필요성이 증가한다. 치매 환자는

가족이나 친구를 알아보지 못하고,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방광과 대소변을 통제할 수

없으며, 먹고 마시는 데 어려움을 겪고, 공격성과 같은 행동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노인 치매의 가장 흔한 두 가지 원인은 알츠하이머병과 뇌의 혈액 공급에 변화가

생기는 혈관성 치매이다. 혈관성 치매는 종종 뇌의 뇌졸중이나 동맥 경화증(동맥

경화)으로 인해 발생한다. 치매의 다른 원인으로는 파킨슨병, HIV, 두부 손상, 

레비소체병 등이 있다. (레비소체는 뇌세포에 있는 비정상적인 단백질 덩어리의

일종이다.)


60 세 미만의 치매는 종종 전측두엽 장애라고 하는 뇌 질환 그룹에 의해 발생한다. 

이러한 상태는 뇌의 전면 또는 측면에서 시작하여 점차 퍼진다. 희귀한 유전 형태의

알츠하이머병은 30 대, 40 대, 50 대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치매 환자는 다음을 통해 삶의 질을 유지하고 웰빙을 증진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 신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한다. : 운동은 뇌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뇌신경을

보호해 준다. 정기적인 유산소 운동은 치매의 위험성을 30% 정도 줄이고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50%나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뇌를 자극하고 일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는 활동 및 사회적 상호 작용에

참여한다

또한 일부 약물은 치매 증상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도네페질과 같은 콜린에스테라제 억제제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사용된다.

• 메만틴과 같은 NMDA 수용체 길항제는 중증 알츠하이머병 및 혈관성 치매에

사용된다.

•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약은 혈관성 치매로 인한 뇌의 추가적인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는 생활 방식과 사회적 변화가 효과가

없을 경우 치매 환자의 심각한 우울증 증상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것이 첫

번째 선택 사항이 되어서는 안 된다.

최근 의료계에서는 치매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줄기세포 치료를 통해 손상된 뇌세포

재생 치료를 진행하기도 한다. 그 외 뇌 영양주사라고 불리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의 신경전달물질의 수액치료도 인기다. 뇌 장벽에 막혀 흡수가 어려운 다른

성분과 다르게 영양물질을 뇌 장벽을 통과하여 두뇌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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