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구매에 제일 많은 돈을 쓰는 사람들이 한국인들이라고 인터넷에 올라왔는데 몇 사람이 댓글을 달았는데요 그중에 한사람 글을 보니 공자의 말씀이 "머리에 든 것이 없어 속이 빈 사람들이 외모만 꾸민다"라는 말을 인용해 비판을 가했더라구요. 얼른 생각해 보면 그럴듯한데요. 과연 그럴까요. 나라의 임금 금과 보석으로 꾸민 왕관을 쓰고 왕비는 금으로 만든 비녀를 쓰고요. 대감이나 선비들 직위, 학문, 돈이 풍성한 귀족들은 꽃무늬가 박힌 비단으로 두루마리를 만들어 입고 한여름에는 새하얀 모시로 한복을 만들어 입고 대청 그늘에 앉아 있으니 얼마나 시원했겠어요? 방귀를 뀌어도 모시라 냄새도 쉽게 새어 나가고요. 

ㅎㅎㅎ. 반면에 빈민들은 무명 바지저고리 입고 살았는데 노동에 얼마나 거추장스러웠겠어요. 그래 외모 꾸미고 사치한 사람들이 속에 든 것이 없는 사람들이었나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네요. ㅎㅎㅎ. 

그럼 현재는 어떨까요? 네 지금도 아주 동일합니다. 지위. 학식이 높고 재력이 있는 분들이 더 외모를 가꾸게 마련이랍니다. 자신의 얼굴을 거울에 비춰보면 100% 만족한 분은 아마도 천에 만에 하나도 될까 말까죠? 

어딘가 하자가 있어 거울 볼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인데요. 뭣 하러 그럴 필요는 전혀 없죠? 주름이 넘 많으시면 보톡스 주사를 맞으면 되고요. 팔자 주름과 미간이 그랜드캐니언 같이 움푹 패였으면 필러 주사로 간단히 해결되고요. 또 이마 양옆이 움푹 패 보기에 인도네시아 야만 원주민같이 보이면 콜라겐 주사나 필러를 이용해 감쪽같이 해결할 수 있고요. 또 턱 밑에 살이 노화로 늘어져 있으면 카이벨라 주사로 정정이 아주 가능하고요. 

얼굴 피부가 울퉁불퉁하고 피부 결이 칙칙해 보이면 자주 마사지 서비스를 받고 화이트닝 크림을 자주 사용하시면 피부 결이 매끄럽게 이븐 되고 피부 톤이 맑고 밝아지네요. 그 외에 얼굴 사마귀·주근깨. 쥐젖. 돋아난 흙 점등은 레이저 소작기로 간단히 해결된답니다. 

현대인이 신경 쓰는 일이 또 업무량이 많아 몸이 피곤해 지쳐있으면 글루타티온 주사(백옥 주사)로 단번에 거뜬한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집이나 차는 깨끗이 관리하시면서 자기 몸은 방치해 겨우 60도 안 된 분이 얼굴에 여러 문제를 방치해 80대 후반으로 보이는 분도 있어요. 그런데도 자신을 넘 모르시니 I am 답답. You are 바보. ㅎㅎㅎ. 

세상에 제일 소중한 것은 자신의 몸. 몸 관리 무시하면 꼭 언젠가 보응을 받고요. 방치하고 자신 멋대로 민주주의로 살면 어디를 가시나 강아지 응가 치운 막대기 취급을 받는 것은 명약관화하답니다. 관리를 잘하셔서 아름답고 멋지고 보람있게 귀중한 대접을 받고 사세요. 세상에 자신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어느 누가 귀하를 소중히 여기겠나요? 차라리 나무에 대고 물고기 잡으려 낚시질한다는 사자성어 [연목구어] 바로 이런 분들이죠? 저희 샾에도 유명한 리타이어 닥터가 와서 저렴한 가격으로 시술해드리고 있네요. 

결국 자기만족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본인은 하루 몇 번 거울을 보시나요? 상대방은 자신의 얼굴을 하루 종일 본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유명스킨: 유명숙

Ph. 253-306-4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