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스킨케어] 콜라젠(Collagen) 기능

전문가 칼럼

[유명스킨케어] 콜라젠(Collagen) 기능

콜라젠이 무엇이죠? 질문하면 얼른 대답이 좀 어렵죠? 학창시절에 선생님이 한 학생에게 “너희 어머니가 누구신데?”하고 질문을 하니 대답이 아주 곤란하니까 이 학생이 “우리 아버지 마누라요”해서 얼마나 학생들도 선생님도 웃었는지 몰라요.


콜라젠 하면 아시는데 얼른 대답이 안 나오네요.


네, 콜라젠은 세포와 세포를 연결하는 결합조직 형성의 주성분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뼈, 피부, 관절, 장기의 막과 핏줄, 머리카락 등 몸 전체에 분포된 포유동물에 가장 풍부한 단백질이네요.


힘줄의 85%, 피부의 75%, 뼈에 25%로서 역할은 세포와 세포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부족하면 뼈도 피부도 관절도 장기와 핏줄도 약해지니 피부는 처지고 주름이 늘고 뼈와 장기와 관절이 약해져 기능이 하강하고 핏줄도 약해지니 뇌출혈, 뇌경색, 심근경색의 원인도 된답니다. 생명에 아주 중요한 요소네요.


콜라젠은 대사를 하는데 즉 소멸도 되고 재생도 되고 합니다. 단지 일반 세포와 다르게 대사 속도가 아주 느리다고 한답니다.


신체 내부에 콜라젠이 부족하면 얼른 눈에 파악이 안 되나 특히 피부나 모발에 콜라젠 고갈이 오면 피부가 탄력을 잃고 쳐지고 주름이 생기고 머리칼은 가늘고 수분과 유분이 사라져 퇴슥 퇴슥해져 노화의 바로 주범입니다.


그렇기에 콜라젠을 채워줘야 하는데 관절에는 하루에 10g, 피부에는 일일 5g을 사용하시되 최소한 3개월 이상 꾸준히 드셔야 효과를 보기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콜라젠과 콜라젠 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와 함께 드시라고 한답니다.


또 콜라젠에는 복용용과 피부에 바르는 용이 있는 것 잘 아시죠?

콜라젠은 고분자와 저분자가 있는데 덩어리가 큰 것을 고분자, 작은 것은 저분자라고 하는데 저분자가 흡수가 잘되는 것은 상식이고 특히나 육지 동물에서 채취한 것보다 어류에서 채취한 콜라젠이 흡수가 잘된다고 하니 꼭 기억해 주세요. 


특별히 잘 말린 명태가 콜라젠에 최고라고 하니 간식으로나 안주로 드시면 최고이겠죠?

이렇게 콜라젠은 피부뿐 아니라 온몸에 젊음을 유지하는 기본 요소니 피부가 처지기 전에 몸 기관이 약화 되기 전에 미리 복용이 상책이죠.


병이 나서 약을 드시는 것보다 예방이 치료보다 우선이고 현명한 길이네요.

더 추천한다면 스킨케어 샵에 오셔서 울쎄라나 소노케어(물방울 리프팅) 같은 기계를 목과 얼굴에 사용하신다면 콜라젠을 생성해주니 금상첨화이겠죠?


콜라젠, 비타민C 함께 챙겨 드시고 피부는 팽팽, 몸은 건강, 제비같이 쌩쌩 날아다니세요.

몸은 무엇을 어떻게 드시느냐에 달려 있다고들 한답니다.

얼굴은 무엇을 바르고 어떻게 관리를 받느냐에 따라 동안이 되기도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유명스킨: 유명숙

Ph. 253-306-4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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