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랑 칼럼] 이스라엘과 유다의 회복에 관한 언약 (9)

전문가 칼럼

[주사랑 칼럼] 이스라엘과 유다의 회복에 관한 언약 (9)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보라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내가 그들을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하며 그들이 내게 범하여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라 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나의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내가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내가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안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며 떨리라

 

예레미야와 레갑 사람들

너는 레갑 사람들의 집에 가서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을 여호와의 집 한 방으로 데려다가 포도주를 마시게 하라 이에 내가 그의 모든 형제와 모든 아들과 모든 레갑 사람들을 데리고 하나님의 사람 하난의 아들들의 방에 들였는데 그 방은 고관들의 방 곁이요 문을 지키는 살룸의 아들 마아세야의 방 위더라

 

내가 레갑 사람들의 후손들 앞에 포도주가 가득한 종자와 술잔을 놓고 마시라 권하매 그들이 이르되 우리는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겠노라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와 너희 자손은 영원히 포도주를 마시지 말며 너희가 집도 짓지 말며 파종도 하지 말며 포도원을 소유하지도 말고 너희는 평생토록 장막에 살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머물러 사는 땅에서 생명이 길리라 하였으므로

 

우리가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령한 모든 말을 순종하여 우리와 우리 아내와 자녀가 평생토록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포도원이나 밭이나 종자도 가지지 아니하고 장막에 살면서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령한 대로 다 지켜 행하였노라

 

그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의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한 그 명령은 실행되도다 그들은 선조의 명령을 순종하여 오늘까지 마시지 아니하거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끊임없이 말하여도 너희는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도다

 

내가 내 종 모든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고 끊임없이 보내며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악한 길에서 돌이켜 행위를 고치고 다른 신을 따라 그를 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와 너희 선조에게 준 이 땅에 살리라 하여도 너희가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자손은 그의 선조가 그들에게 명령한 그 명령을 지켜 행하나 이 백성은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도다 보라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에게 내가 그들에게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며 불러도 대답하지 아니함이니라 하셨다 하라

 

예레미야가 레갑 사람의 가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너희 선조 요나답의 명령을 순종하여 그의 모든 규율을 지키며 그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행하였도다 그러므로 레갑의 아들 요나답에게서 내 앞에 설 사람이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레미야가 바룩을 부르매 바룩이 예레미야가 불러주는 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신 말씀을 두루마리 책에 기록하니라 바룩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나는 붙잡혔으므로 여호와의 집에 들어갈 수 없으니 너는 들어가서 내가 말한 대로 두루마리에 기록한 여호와의 말씀을 금식일에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백성의 귀에 낭독하고 유다 모든 성읍에서 온 자들의 귀에도 낭독하라

 

바룩이 여호와의 성전 위뜰 곧 사반의 아들 서기관 그마랴의 방에서 그 책에 기록된 예레미야의 말을 모든 백성에게 낭독하니라 그마랴의 아들 미가야가 그 책에 기록된 여호와의 말씀을 다 듣고 왕궁에 내려가서 모든 고관에게 다 전하니라 이에 고관들이 놀라 듣고 바룩에게 이르되 너는 가서 예레미야와 함께 숨고 너희가 있는 곳을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 하니라

 

왕이 두루마리를 태우다

그들이 두루마리를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 두고 뜰에 들어가 왕께 나아가서 이 모든 말을 왕의 귀에 아뢰니 왕이 여후디를 보내어 두루마리를 가져오게 하매 여후디가 가져다가 왕과 왕의 곁에 선 모든 고관의 귀에 낭독하니

 

여후디가 서너 쪽을 낭독하면 여호야김 왕이 칼로 그것을 연하여 베어 화롯불에 던져서 두루마리를 모두 태웠더라 왕과 그의 신하들이 이 모든 말을 듣고도 두려워하거나 자기들의 옷을 찢지 아니하였고 엘라단과 들라야와 그마랴가 왕께 두루마리를 불사르지 말도록 아뢰어도 왕이 듣지 아니하였으며 왕이 명령하여 서기관 바룩과 선지자 예레미야를 잡으라 하였으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숨기셨더라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너는 다른 두루마리에 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불사른 두루마리의 모든 말을 기록하고 또 여호야김 왕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하기를 네가 이 두루마리를 불사르며 말하기를 네가 어찌하여 바벨론 왕이 반드시 와서 이 땅을 멸하고 사람과 짐승을 없어지게 하리라고 두루마리에 기록하였느냐 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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