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은 박정희 대통령 집권 시절에 세월을 보내셨죠?

박정희씨는 문경초등학교 교사였었는데 어느 날 이 학교에 장학사가 시찰을 온다고 하니까 학교에 교사며 학생들이 청소하느냐고 야단이었다는데요. 

박정희 교사와 반 아이들이 청소를 깨끗이 하고 시간이 있어서 학교 뒤에 있는 동산에 올라가 오락을 하고 떠들썩한데 일본 체육선생이 동산에 올라와 보니 박정희 교사와 반 아이들이 오락을 하고 있었던 거에요. 일본 선생이 글쎄 아이들 앞에서 박정희 교사를 막 두들겨 팼다네요. 

청소 않고 논다고 왜소한 박 교사. 거기에 일본인 세상. 별수 있겠어요. 글쎄 세상에! 자기 반 아이들 앞에서 선생이 두들겨 맞으니 이런 망신과 수치가 어디 있어요. 그가 받은 스트레스는 측량이 안되죠? 화가 머리끝까지 오른 박교사 그길로 교직을 사표를 내고 이어서 만주 군관학교와 육사를 졸업하고 장교로 근무를 하다 후에 소장 시절에 5.16 군사 쿠데타 일으켜 대통령을 3번이나 했죠?

피부 칼럼에 왠? 박정희씨 이야기인가? 하시나요?

이 세상에 환경, 직업, 사람들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는 누구도 피할 길이 없어서 이리 쓰네요. 완전히 스트레스 피하려면 RIP(공동묘지) 입학뿐이네요. 누구나 있는 스트레스 피할 수가 없다면 용감하게 대처해 투쟁하여 이겨야 하겠죠?

스트레스 받으면 특히 극복을 못 하면 갖가지 질병, 특히 성인병들이 줄줄이 따라오고. 요사이는 감기 환자들보다도 암 환자가 더 많아 세상에! 세 사람 중에 한 사람이 암이라고 하니 그리고 암의 원인 중에 스트레스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하니 스트레스는 민첩하게 피하시고 불가하면 용감히 싸워 이겨야 하겠네요.

그리고 스트레스는 피부에 각종 문제를 일으키는 놀부인데요. 바로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이 피부에 발진, 건선, 피부염, 여드름, 피부 가려움, 피부 홍조를 일으켜 피부를 아주 난장판으로 만들고 말죠.

그래서 스트레스는 아주 백해무익한 존재라 건강과 아름다운 피부를 원하시면 그 환경을 미리 예견해 피하시고 정희 불가능하면 당당하게 스트레스를 대항해 이기셔야 하는데 막상 스트레스 받으셨다면 어떠하죠? 네 바로 방법이 있는데요. 여름에는 시원한 에어콘 아래서, 겨울에는 따스한 공간에서 마사지를 받으세요. 마사지는 바로 스트레스 킬러인데요.

 스트레스 받아 긴장하여 굳은 목과 어깨 근육을 풀어주고요 또 발과 팔을 마사지하면 굳어 긴장된 마음이 풀어지고 잠시인데도 깊은 숙면을 취해 스트레스로 긴장된 마음을 완전히 풀어주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마사지로 혈액순환을 빠르게 시키고 노폐물을 신속히 제거하니 이리 좋을 수가 없죠?

마사지 바로 스트레스 킬러인데요, 스트레스 쌓이면 불면증, 우울, 심하면 정신 이상이 오니 마사지로 즉각 즉각 푸세요. 마사지가 바로 스트레스 칼러랍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유명스킨: 유명숙

Ph 253-306-4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