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랑 칼럼]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도다
예수께서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죄 사함을 받았다 함과 일어나 걸어가라 중에 어느 것이 쉽겠느냐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중풍 병자에게 “일어나 집으로 가라” 그가 집으로 돌아가거늘 사람들이 이런 권능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예수께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마태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아 있더니 “너희 선생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예수께서 “건강한 자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너희는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오리니 그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기운 것이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니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내 딸이 방금 죽었사오니 오셔서 그의 몸에 손을 얹어주시면 살아나겠나이다 한 관리가 말하여 예수와 제자들이 따라가니 열두 해 동안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가서 겉옷 가를 만지니 예수께서 돌아보시고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그 여자가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예수께서 관리 집에 가
사 떠드는 자들을 보시고 “물러가라 이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그들이 비웃더라 무리를 내보낸 후에 소녀의 손을 잡으시매 일어나는지라 그 소문이 그 온 땅에 퍼지더라
예수께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주여 믿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그 눈들이 밝아지다 그들이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땅에 퍼뜨리니라 귀신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려오니 귀신이 쫓겨나 말하니 무리가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다 하되 바리새인들은 그가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다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고 불쌍히 여기시니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제자들에게 이르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일꾼들을 보내주소서 하라”
예수께서 열두 제자들을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예수께서 열둘을 보내시며 명하여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이스라엘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
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을 가지지 말고 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
어떤 성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 너희가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러라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어라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가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로 돌아올 것이니라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않고 말을 듣지 않으면 그 집에서 나가 발의 먼지를 떨어버리라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