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스킨케어] 방법이 있네요

전문가 칼럼

[유명스킨케어] 방법이 있네요

옛날 16세기 초에 이순신 어린이가 서당에 가서 여러 아이들과 같이 "하늘천 따지" "가물현 누루황" 하고 한문을 배우는데, 어느 부모가 훈장 선생님 드시라고 석청(Wild honey)을 서당에 가져왔더래요.

선생님이 이 꿀을 다락에 올려 놓으면서 "너희들 이것 먹으면 죽으니 절대로 손대면 안 된다."고 하셨대요.

꾀돌이 이순신 어린이가 몰래 다락에 올라가 뚜껑을 열고 손으로 찍어 먹으니 너무 달콤해서 친구들을 불러서 다 퍼먹고 말았지 뭐에요?


맛있게 먹었으나 훈장이 오시면 회초리 맞을 것이 태산처럼 걱정인데, 이순신 어린이가 갑자기 선생님 요강을 들어 바닥에 던져 깨뜨렸다고 해요. 세상에, 스승의 요강까지 깨뜨렸으니 걱정이 가중되었는데, 이순신만 천연스럽게 웃고 있었대요. 스승이 서당에 들어오시니 요강도 깨지고 난장판, 다락에 올라가 보니 꿀통도 비어 있고, 노기를 띤 스승이 무서운 얼굴로 학생들을 노려보는데 이순신이 일어나 말하기를,

"장난치며 놀다가 감히 스승님 요강을 깼으니 우리가 죽을 죄를 지어 항아리 꿀을 퍼먹고 죽으려고 다 먹었어요." 했대요.


ㅎㅎㅎ. 얼마나 웃겨요.

역시 이순신 장군은 어려서부터 뭔가 다르죠?

세상 어떤 문제도 해결 방안이 있기에, 이리 서론이 길었네요.

집에, 자동차에 문제가 생기면 반드시 고쳐야죠? 하물며 몸, 특히 얼굴에 문제가 생기면 반드시 더 고쳐야 하지 않겠어요?


집과 차보다 더 소중한 것이 몸, 특히 얼굴이니까요.

사마귀, 쥐젖, 검버섯 왜 달고 다니죠? 훈장도 아닌데요. 이런 것들 달고 다니면 먼산댁, 머슴, 칠복이 대우만 따라오죠? CO2(탄산가스) 레이저로 아주 쉽게 제거되고요. 양 이마 끝쪽이 움푹 패여 정글 원주민처럼 보이거나 팔자주름이 그랜드 캐년처럼 패여 있으면 필러로 간단히 제거되고, 잔주름이 많으시면 보톡스로 해결됩니다.


피부에 콜라겐이 사라져 칙칙하면 울세라(HIFU) 시술로 콜라겐 생성이 되어 밝고 환한 피부로 재생이 된답니다. 눈썹이 사라져 나병 환자처럼 보이면 감쪽같이 시술로 해결되고요.

이 외에도 여러 피부 문제에는 해결책이 있습니다.

성경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중심을 보시지만, 사람은 외모만 본다고 하셨습니다.

사람들마다 다 문제가 있죠? 


교육 부족, 가난 등등. 그런데 외모, 특히 얼굴이 이상해지면 가는 곳마다 천대 취급을 받으면 인생 살 맛이 안 나죠? "내 팔자야" 하고 거울만 보고 계시지 마시고 벌떡 일어나 해당 업소를 찾아가세요. 쇼핑을 지혜롭게 하시고, 특히 시술자가 오랜 경력이 있고 세련된 분인지 꼭 확인하세요.

김건희 여사 어떻게 천연 얼굴이 저리 요정처럼 변했나 다들 보셨죠?

감사합니다.


Ph. 253-306-4268

유명 스킨: 유명숙

0 Comments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