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 가면 사막 위에 피라밋이 138개나 서 있는 데요. 한 면의 길이가 약 300m, 높이가 150m가 되는 거대한 돌무덤이죠. 이 피라밋 하나 건설에 2.5톤 돌 25만 개나 들어갔고, 에디오피아 등 약 600마일 거리에서 나일강에 배를 띄어 노를 저어 운반하고, 또 사막 위에 노동력을 끌어다 세웠는데, 이 피라밋 하나 건설에 약 4,000명의 노동자 또는 노예들이 필요했고, 138개에다 4,000명을 곱하니 약 600,000명이나 필요했죠. 

12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사상자 수는 측량이 안 되죠. 그것도 죽은 파라오 송장을 위해 산 사람들이 이렇게 희생을 했으니 이런 어리석은 역사적 과오는 없을 거예요.  죽은 이집트 왕 시신을 위해서 보다 일반 백성들의 집을 세워줬다면 수만 채가 가능하고, 백성들이 얼마나 시원하고 행복하게 살면서 왕을 칭송했을까요? 이런 어리석은 문화 유산을 심지어 찬란한 인류 문화 유산이라고 추켜세우는 어리석은 대다수 학자들. 참 정신을 전당포에 맡겼나요?  

ㅎㅎㅎ. 어이가 없네요.

그래서 성경은 만물보다도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다. 라고 기록돼 있네요.

애독자 여러분, 이런 어리석은 인류 문화에 속아 수천 불씩 쓰면서 열사에서 고생하지 마시죠? 네. 그러시면 바로 어리석은 인류 문화에 동조자가 아닐까요? ㅎㅎㅎ.

정희 보시기 원하면 안방에서 따뜻한 커피 겨울에 마시면서 TV로 보시고, 여름에는 시원한 음료수 마시면서 TV로 즐기세요.

세상에서 제일 귀한 것은 내 몸이죠? 내 몸 건강과 아름다움 위해 투자하는 것이 상책이고, 힘이 남으면 주위 불행자들을 돌아보시는 것이 상책이 아닌가요?

나를 위해 타인들을 희생시키는 것은 이기적이고,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도 현명한 생각은 아니라 생각이 됩니다. 죽은 이집트 왕 송장 위해 수도 없이 많은 사상자를 내고 피와 땀을 흘린 피라밋은 어리석은 인류 문화의 대표작인데요.

애독자 여러분들은 자신들도 승리(Win) 하시고, 타인들도 열심히 도와 승리(Win) 하게 하셔서 자신에게나 타인들에게나 행복이 넘치시길 원하네요.  

감사합니다.

Ph. 253-306-4268

유명스킨: 유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