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스킨케어] 아름다움과 흉함

전문가 칼럼

[유명스킨케어] 아름다움과 흉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가요?

네, 바로 꽃이라 할 수가 있는데요. 그래서 아름다움에 대하여 말을 할 때에 꽃과 같이 아름답다 표현을 하지요.


반면에 흉함을 말할 때는 시들어 주굴주굴하고 찬란한 고운 빛은 사라진 꽃들, 정말 흉해 얼른 치우고 맙니다. 한 물체가 어찌 이리 다를까요?

그래서 이런 노래가 있죠?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 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


"화무는 십일홍"이란 뜻은 꽃은 10일이 지나면 시들어 붉은 색이 사라진다는 뜻이죠. 꽃도 물을 자주 주고 영양소 공급을 잘하면 오래 지속하고, 가뭄이 들던 말던 방치하면 열흘은 고사하고 하루이틀에도 흉물이 되어 떨어진답니다.


백인 아이들, 젊디젊은 아가씨들 노랑 머리, 파란 눈, 오똑한 코, 새하얀 피부, 날씬한 허리 얼마나 아름다워요. 마치 천사를 보는 것 같죠? 그러나 40세도 채 안 돼 피부 윤기는 사라지고 각종 주름, 점, 검버섯, 흑자 등이 생겨 늙은 소나무 껍질같이 보이고, 운동도 안 하고 식이 관리도 안 해 허벅지가 보통 사람들 허리보다도 굵어 비비적거리고 다니는 모습은 흉하다 못해 비애를 느끼게 하네요. 


천사의 모습은 오간 데 없고 참 흉하게 보이니 딱도 하네요.

왜 이리 변할까요? 첫째, 피부가 건성이라 빨리 주름이 지고 노화가 빠르기 때문이고, 거기에 날만 조금 풀리면 반소매, 핫팬츠, 또 오픈카, 심지어 해변에 팬티만 입고 몇 시간씩 누워 썬탠을 하니 늙은 소나무 껍질 피부로 변하는 고속도로 타는 행동이네요. 무식은 용감이죠?


네, 미국에서 절대 따라서 하면 안 되는 습관이 있는데요. 식탁에서 코풀기, 냅킨 쌓여 있는데 손가락 쪽쪽 빨아먹기, 공중 화장실 드나든 신 신고 안방까지 들어가기, 썬탠하기 등인데 심지어 가시덤불 산행을 해도 반소매 반바지로 다니는 분들도 있네요. 머지않아 피부에 까마귀가 응가한 것처럼 피부가 엉망이 되고 말겠죠. ㅎㅎㅎ


반면에 유색인종들은 적은 키, 빈대코, 팬케익 훼이스(둥글고 넙적한 얼굴), 칼눈 등으로 상대적으로 미에 대하여 조금 부족해 보이나 햇빛 피하기, 선크림 바르기, 피부에 유수분 채우기, 보톡스, 필러 등으로 주름 제거하고 움푹 패인 팔자주름 채우고, 조화된 머리스타일과 의상 등으로 산뜻하게 하고 다니면 오히려 백인들 사이에서도 군계일학(여러 마리 닭들 중에 한 마리 학) 같이 아름답게 보여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한류가 열풍을 불고 있네요.

선천적으로 좀 미적으로 부족해도 현대 과학적으로 잘만 관리하면 아름답게 보이고요, 선천적으로 미적으로 출생을 했어도 무신경으로 방치하면 시들은 꽃과 같이 추해 보이고 방치된 폐가와 같이 보여 눈에 띄지 않게 멸시천대를 받고 산답니다.


아름다움과 추함, 다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 달려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Ph. 253.306.4268

유명스킨: 유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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