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스킨케어] 강하고 아름답게 - 시애틀한인로컬스킨케어칼럼
미국에 30년을 살면서 주위에서 싸우는 사람과 어린이들을 한 번도 보지 못했는데요, 만약 이웃어린이가 애독자분의 아이를 때린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네 이웃 부모에게 아이 관리를 권면하고 그래도 안 되면 법적으로 해결 또는 심하면 이사를 하던가 하시겠죠? 그러나 이것은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 되죠. 가장 좋은 방법은 아들을 크고 튼튼하게 만들고 태권도 같은 무술을 가르쳐 어디를 가든 타 어린아이들 오히려 두려운 존재로 만들면 문제는 끝이죠.
이조 마지막 시대 일본이 청나라 전쟁에서 승리하고 한국에 많은 군대를 진주시켜 총과 칼로 고종을 위협하고 심지어 일본 불량배 낭인들이 경복궁을 침입해 민비를 시해하고 경복궁 뒤뜰에서 화장을 시켰으니 세상에 집안싸움만 하고 애햄! 하던 양반들이 세상물정 모르고 있다가 이런 개망신을 당했네요. 이어서 1910년 한일 합방하여 35년간 식민지 수탈로 민족이 천문학적 물질피해, 인명 피해를 보았는데 지금까지 일본은 사죄하고 배상하라 우리나라가 정당하게 요구하나 일본은 1965년 한일 청구권 13억불(현재 가치로는 130억불이 넘음) 엄청난 돈으로 배상했다 하고는 더 이상 배상도, 사죄도 안하죠. 그때 받은 돈으로 정신대, 군인, 노무자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배상했어야 하는데 그 돈으로 고속도로, 포항제철 등의 국가 기간산업을 육성해 한국경제 성장의 주축이 됐죠. 그래서 일본은 이미 배상했다. 그리고 한국에 철도, 항만, 공항, 도로 다 일본이 만들어서 한국 발전에 초석이 됐다고 주장을 하네요. 옛말이 꼭 맞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맞고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맞다" 얼마나 정확해요. 그러나 피해자 입장인 당사자들은 배상을 못 받아 법원에 제소하니 법원은 일본이 배상하라. 정확한 판단인데 일본은 이미 배상을 했는데 어림도 없다 하죠. 그래서 한일, 일한 관계가 횅하고 찬바람 나네요. 애독자 여러분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저는 해답이 섰으나 공표를 안 해요. 소득 없이 욕먹을 짓을 하는 바보는 아니니까요? ㅎㅎㅎ
이제는 한국이 일본보다 상대가 안 되게 경제적, 군사적, 문화적 강국이 되면 문제는 끝이네요. 절대 사죄, 배상 없다 배 째라 하는데 뭐 워쩌것시유?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존재는 나 자신이네요. 남편이 죽어 하관식을 하는데 관을 닫고 못을 박는데 아내가 나도 데려가라고 혼자 못 산다 울고불고 야단이었대요. 관을 땅에 묻으려고 땅에 내려놓으니 아내의 치마가 관 못에 같이 박혀 아내도 같이 땅속으로 끌리니 죽은 남편의 손이 잡아당기는 줄로 알고 놀란 아내가 "에그머니! 갈 테면 혼자 가슈 하면서 안 끌려 가려고 치마가 찢어지도록 잡아 당기드래요. ㅎㅎㅎ
강가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물고기를 같이 잡으면 아버지도 아들도 큰 물고기는 자기 그릇에 넣는다는 옛말이 있네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자신, 내 몸, 이것이 무너지면 만사가 도로아비 타불이죠?
내 몸을 제일 소중히 여기고 아주 깨끗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시간에 맞추어 적당히 섭취하시고 또 매일 시간을 내서 운동을 40분 이상 호흡이 가쁘게 맥박이 일분에 120번 이상 뛰게 운동을 하셔서 노폐물. 활성산소 다 배출하셔서 혈관을 소나기후에 개울물 같이 깨끗하게 관리하세요. 불필요한 연기 돈 주고 폐에 넣지 마시고 한국에서 제일 술잘 마시는 사람 누군지 아시죠? 네 바로 "노상술" 세계의 최고 애주가 프랑스 사람 "곤드래 만드래" 되지 마시고요. 돈이 얼마나 소비돼요. 그리고 폐암, 간암이 한국인 세계 1내지 2위라네요. 아! 부끄러운 자화상, 치료비와 고생, 가족 피해 돈으로 환산이 안 되죠? 이런 절대 못된 낭비 돈을 절약하셔서 각종 좋은 음식, 영양제 본인은 물론 가족에게 사주셔서 온 가족이 120세까지 웃으며 사세요. 특히 남편 분들 자신이 돌아가시면 아내는 갈비뼈로 만든 존재라 혼자 돌아다니면 동네 개들이 이 강아지, 저 강아지가 다물고 다니는 것 아시죠? 부부가 사랑 속에 장수하다 남편이 먼저 돌아가시고 그 후에 아내가 옆에 묻혀야지 이웃집 아저씨 옆에 묻히면 얼마나 쓸쓸해요?
그리고 남은 돈으로 아내를 탤런트 못지않게 피부를 비롯해 아름답게 꾸며주시고 남편도 배우 못지않게 멋있게 가꾸어 주셔서 늦가을 고운단풍같이 학같이 부부가 아름답게 인생을 사세요. 그럼 누구도 만만히 못 보네요. 멋진 노부부 얼마나 아름다워요. 이런 부부는 결코 하루아침에 안 이루어진답니다.(Rome is not built in a day) "로마는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잘 아시죠? 잘 세면하시고, 잘 두드리고, 잘 바르고, 주름, 쳐진 피부 고치시고, 잘 자외선 가리고 등등 계속 하셔야 해요.
"젊음은 선물 늙음은 예술"
서양 속담 꼭 기억하세요. 젊은이는 덜 가꿔도 젊어서 보기가 좋은데 노인이 되어 추하게 보이면 이는 절대 안 되죠. 저희 정원에 감나무가 있는데 남편이 2월이면 나무주위에 마치 핫도그 모양의 퍼틸라이저를 박고 가지를 손질하고 가뭄 때에 적당히 물을 주고 하여 가을이면 낙엽이 지고 빨간 감이 주렁주렁 열리는데 그 모양이 너무 아름다워 지인들에게 가지를 꺾어 늦가을 선물을 하면 너무들 좋아 하세요. 애독자 여러분들에게 다 나누워 드리고 싶은데 그럼 나무를 다 베어야하니 불가하죠. 아무튼 젊은 시절부터 잘 가꾼 몸이 늙어서 노신사, 노숙녀로 멋있게 산답니다.
애독자 여러분들 다 그리 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유명스킨 원장: 유명숙
T. 253-306-4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