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발전하면 한국을 말할 수밖에 없네요. 1950부터 3년 동안 민족이 민족을 치는 처절한 전쟁으로 페어가 되어 외국에서 볼 때 부흥이 불가한 나라로 낙인이 찍었는데 불과 38년 만에 올림픽을 성공리에 마치고 2018년에는 한국의 수출액이 세계에서 6위였으니 참 놀랍기도 하죠? 그것도 한국은 워싱턴주의 절반 크기 있데 "적은 고추가 맵다" 정말 맞네요. 이것이 누구의 덕인가요? 뭐 신앙으로 말하면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와 같이 창조주 하나님의 축복이고요. 다음은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로 일본에서 받은 13억불 현재 가치로는 130억불 이상의 엄청난 돈으로 고속도로 그리고 포항제철 등 기간사업을 육성했고 월남에 파병한 20년 군인들이 피 흘려 보내온 돈. 독일에 파송된 광부와 간호사들이 인종차별을 겪으며  눈물 흘리며 벌어 보낸 돈. 중동의 열사에서 모래바람 맞으며 노동자들의 땀 흘려 벌어온 돈 그리고 온 국민이 가난을 물리치려고 이를 악물고 일한 덕분이죠. 무엇보다도 한국동란에서 피 흘린 미국 국민들 수고 그리고 전후 천문학적인 미국이 원조와 미국교회들의 후원이 가장 큰 역할을 했는데 이 위대한 발전을 어느 한 대통령의 공로로 다 몰아주는 것은 좀 생각해 봐야겠네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중국인이 번다" 북한은 모든 공을 김일성 왕조에게 돌린다지요. 어이 참 기가 막혀. 역시 "그 밥에 그 나물" 독재자와 어리석은 국민 궁합이 척척 맞네요. 그리고 지금 한국이 좀 방귀께나 꾸며 산다고 "America  go home" 젊은 층에서 한다니 좀 어이가 없지 않는가요? 배은망덕이죠?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르게 하라"

요사이 한국영화 기생충의 인기가 상위인데요. 영화를 종합예술이라고 부르는데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이쿠 저분 읽으시면서 피씩 웃으시네요. 그것도 몰라 하시면서요. 네 맞아요. 영화가 대성공하려면 훌륭한 시나리오. 훌륭한 음악, 훌륭한 미술, 훌륭한 의상, 훌륭한 배우와 감독 등이 잘 하모니를 이뤄야 훌륭한 영화라고 평가가 되는데 모든 예술이 종합됐다 하여 영화를 종합 예술이라 부르죠.

아름다운 얼굴 피부 관리도 종합예술이라 이리 서두에 쓰네요. 빛나고 아름다운 얼굴 피부는 한사람의 정체성을 90% 이상으로 평가의 외부기준이 되는데 그러려면 우선 피부의 기초 관리가 잘되어야 하는데 그 기초는 체력이네요 건강 없이 빛나고 아름다운 피부는 공중누각인데 허공에 성을 지을 수가 없듯이 건강 없이 빛나고 아름다운 피부는 기대 불가인데 건강위해서 섭생관리, 위생관리, 운동관리, 수면관리 등이 필수고요. 피부의 기초관리 즉 바른 세안, 세안 후 피부 마사지 그리고 피부 기초 화장품으로 유, 수분 충분히 공급하기. 이어서 얼굴 점수를 확 깎아내리는 점, 쥐젖, 물 사마귀, 기미, 검버섯, 노인흑자 등을 완전히 제거하시고 그 위에 자신에게 꼭 맞는 화장품으로 자기 피부와 이미지에 맞게 메이크업을 하셔야 최상의 아름다움을 뽐낼 수가 있는데 넘 탁하고 짖은 메이크업은 자신이 선호하는 스타일은 될 수 있어도 역시 주관과 객관이 어울릴 때 인정을 받는 것 잊지는 마세요. 그리고 점등을 달고 다니면서 복점으로 믿고 사시는 분도 계신데 문화가 후진국 국민일수록 이런 경향이 많죠. 영화에 등장하는 엑스트라 먼산댁. 머슴 칠복이 이마나 볼에 꼭 큰 사마귀 붙여야 그럴듯한 것 많이들 보셨죠? ㅎㅎㅎ 뭣 하러 점이 위대한 신앙이라고 달고 다니시며 푸대접 받으실 필요는 없죠.

아름다운 피부는 영화와 같이 종합예술이라 여러 조건이 잘 맞아야 빛나고 아름다운 물광 피부로 사회 속에 주연급으로 살수가 있답니다. 훌륭한 영화에는 아주 유능한 감독이 꼭 있어야 되듯 멋지고 아름다운 얼굴모양과 피부에는 아주 유능한 피부관리사와 아주 유능한 피부닥터가 있어 협력을 해야 빛나고 아름답고 세련된 얼굴 피부가 탄생 된답니다.

이도령, 성춘향이 모습으로 이사회에서 주연급으로 대접과 사랑과 존경을 받고 애독자 여러분 다 꼭 사세요.

감사합니다.

유명스킨 원장: 유명숙

T. 253-306-4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