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스킨케어] 먹구름의 계절 - 시애틀 한인 스킨케어 칼럼

전문가 칼럼

[유명스킨케어] 먹구름의 계절 - 시애틀 한인 스킨케어 칼럼

20C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사님이 바로 미국의 빌리 그래함이시죠. 1975년 한국 여의도 성회에 200만 성도들이 운집을 했으니 과히 세계적인 집회였지요. 이 목사님이 쓰신 책에 "폭풍구름이 몰려온다"라는 유명한 책이 있는데 제 생각에는 애독자 여러분들은 독서광이시라 다들 읽어 보셨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행여나 삶에 분주하셔서 못 읽어 보셨으면 이젠 천고마비 독서의 계절이니 한번쯤 정독을 하시고 시대를 분별하시는 지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 목사님 예언대로 정말 험한 시대가 돌아와 사회적 거리두기와 위생관념을 철저히 해도 매일 긴장만하고 사는 시대가 왔네요. 더욱이 미, 소 냉전이 미국의 일방적 승리로 구 소련이 해체되고 이어서 데탕트 시대가 열려서 미, 중 국교가 열리고 미국의 기업들이 중국의 싼 인건비를 이용하려고 대대적으로 몰려가 중국의 경제가 불 일듯 성장을 하고 이어서 고양이인줄 알았더니 호랑이가 되어 이빨과 발톱을 내밀고 미국에 대하여 세계의 제패 권을 내놓으라 우르릉 거리니 참 격세지감이네요. 애초에 한 국가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인도는 인건비가 더 싼데 이용을 했으면 이런 화근이 없었을 터인데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네요" 그런데 미국인들이 누구에요? 한인 여성들은 부엌에서 혼자 일을 하는데 치한이 칼 들고 침입하면 놀래서 에게게 하고 아예 뒤로 쓰러지죠? 미국 서부 영화 보세요. 치한이 미국여성 혼자 있는데 침입하면 숫가락, 포크, 접시, 칼 다 용감하게 던지고 심지어 후에는 프라이팬을 들고 최후에 발악을 하곤 하는데 세상에 이런 미국이니 역사상 250년 수없이 전쟁을 했으나 한 번도 패하지 않았으니 참 대단한 국가죠? 

이제 미국이 오랫동안 세계 제패로 얼씨구 니나노 했었는데 중국의 실체를 깨닫고 술 취함에서 깨어나기 시작했는데 코로나 사태로 술주정꾼에게 찬물 끼얹으면 정신 나듯이 미국 사람들이 화들짝 깨어 마스크 다 쓰고, 중국에 대한 경제제재, 이어서 공사관 철폐라는 외교 제재, 이어서 베이징 미 대사관이 폐쇄 준비에 들어 간다네요. 이어서 대만과 정식 국교를 맺고,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등 앵글로 색슨 국가와 동맹체제로 중국을 포위하며 남중국해에서 일촉즉발의 해전상태니 육해공군이 몰려 있는 서북미 지역 우리들은 아주 긴장을 하고 여차하면 아이다호 동쪽으로 이사를 해야 하나 생각이 드네요. 괜히 호들갑 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죠? 네. 그럴 수도 있겠죠. 세계 1, 2차 대전도 이리 급격히 준비 없이 일어나 1억 2천만의 사상자들이 난 것을 아직도 당시 증인들이 많이 살아 계시잖아요?

이런 폭풍계절에 위생관념 철저히 지켜 건강하시고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죠? 언제 코로나 팬대믹 올 줄 누가 알았나요? 그런데 난리죠. 더 큰 난리가 문 앞에 엎드려 있네요.

건강을 잃던지, 경제가 파산하던지 하면 피부 관리는 속어로 맬짱 도로묵이니 이 어두운 시기에 긴장들 하시고 특히 건강관리 철저히 하시고 몰려오는 폭풍 구름에 철저히 대비를 하시옵소서. 

"유비무환" 준비를 철저히 하시면 환란이 없답니다. 이율곡 선생이 일본이 일어나니 철저히 준비하자 이것이 조선군 10만 양병설 조정에서 서로 집안싸움하다. 이율곡의 주장을 무시하고는 7년을 조선 팔도가 쑥대밭이 됐고 이어서 일본에서 내전이 일어나 거의 자진철병. 뭐 조선이 제대로 싸워서 왜군 몰아냈다고 하는 것은 좌화자찬이죠? 입은 삐뚤어도 말은 바른말 아시죠? ㅎㅎㅎ. 사실은 사실대로 말해야 진실입니다.

건강을 예비하고 경제를 예비하고 혹시 일어날 전쟁을 예비 하는 것이 피부 관리의 최우선 입니다.

감사합니다.


유명스킨 원장: 유명숙

T. 253-306-4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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