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영칼럼] 새해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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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칼럼] 새해 결심

2026년 새해가 어김없이 찾아왔다. 새로운 도화지가 펼쳐지는 순간이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망쳤던 일도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긴다.


새해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더라도 계속적인 시도를 해야 한다. 연례 의식처럼 허세 가득한 결심이라도 생각 없이 새해를 맞이하는 것보다 의지가 있다.

아침에 어떤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


아무 생각 없이 하루를 시작한다면 결과 또한 그저 그런 하루가 될 가능성이 크다.

어떠한 상황을 맞이해도 결심을 갖고 시작한다면 희망적이다.


지킬 수 있는 만큼의 작은 결심으로 참여한다는 마음으로 단기 목표로 실천한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성취감을 얻게 될 것이다. 이러한 작은 실천이 습관이 되어 자신을 지탱하는 힘이 생긴다.


시작은 힘들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지 않는가.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더 두렵다. 결심을 유지하려면 결심을 서로 공유하고 조언해야 실천할 가능성이 크다. 상대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포기하고 싶은 자신의 결심도 다시 돌아보게 되기 때문이다.

자신의 선택에 따라 하루가 달라진다면 힘들더라도 몇 번이고 시도는 해야 한다.


이미 우리 마음속에는 행복과 희망의 자리가 있지만 그 자리를 이용하지 않을 뿐이다.

하루를 어떻게 보람되고 기쁘게 보낼까 하는 ‘생각의 알람’을 맞추고 시작해 보길 바란다. 잠들기 전 30초만이라도 내일을 위한 결심을 갖고 잠든다면 한결 여유로운 또 다른 하루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새해 결심을 위한 지금 이 순간의 노력은 곧 미래의 나의 모습이라는 걸 잊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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