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혜칼럼] 새해의 소원

전문가 칼럼

[나은혜칼럼] 새해의 소원

사람들은 누구나 다 소원이 있고 “그 사람의 소원이 무엇인가?”로 그 사람의 자라난 환경과 인격과 학식 등 모든 것을 상상할 수가 있다.


미국에 이민 온 사람들의 소원은 자신들은 비록 육체적 노동으로 힘든 생활을 하지만 자식들만은 미국에서 크게 성공하여 자신들이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어 주기를 바라고 밤낮을 고생하며 자식들 뒷바라지하기 위해 헌신한다. 그러나 그런 부모의 잘못된 욕망과 기대는 자식에게 압박감을 주고 불행하게 만들게 되고 자칫 부모와 반목하게 되기가 쉽다.


그리하여 우리는 꼭 이루어야 할, 이룰 수 있는 아름다운 소원을 가지고 전진해야 하고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네 소원대로 되리라”라고 격려해 주어야 한다.


그 소원이 자식의 행복을 위해서, 그리고 이웃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 자식이 행복하게 사는 것보다 더 큰 소원이 있는가? 이 세상 부귀와 영화를 다 가졌을지라도 불행하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 것인가? 내가 불행한 사람은 또 남을 불행하게 만들 것이다.


행복도 불행도 전염되는 것이므로 자녀를 행복하게 만들려면 먼저 부모가 행복을 보여 주어야 한다. 행복이란 물질과 명예, 권세에 있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면서도 그것들을 따라가다가 채워지지 않는 욕망의 늪에 빠져서 모두가 불행과 절망 속에서 허덕인다.


그러면 인생의 만족과 행복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우리의 마음속에 있지 않은가? 공평하신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마음을 주셨는데 그 마음을 운전하는 것은 자기가 하라고 자유의지를 주셨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쉬지 않고 기도하는 자만이 할 수가 있다. 그리하여 행복을 이룰 수 있는 소원을 그 누구나 다 이룰 수가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셨는데 그것을 잘 깨닫게 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모든 불행을 주는 과욕을 버리고 저들의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의 자녀들에게 행복한 꿈을 이룰 수 있는 지혜를 가르쳐 주어야 하겠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살아야 값 있고 보람된 길인지를 모르고 헤맬 때가 많은데 성령 충만을 받아 주님이 내 속에 들어오시면 주님께서 내가 온전히 가야 할 길로 인도해 주시고 나를 통하여 주님의 기쁘신 소원을 이룰 수가 있으리라.


나의 소원과 기도는 먼저 대한민국과 미국과 세계 교회들의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이 주님의 마음을 받고 말씀을 올바로 전하게 해 달라고, 특별히 마지막 때에 한국과 미국의 교회들이 전 세계를 위해 복음을 전하는 추수꾼 교회와 성도님들이 되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천국에 가고 싶다고 했는데 그 소원이 이루어지고 미국을 성경의 나라로, 천국의 분점으로 만들어 주고 세계의 약한 나라를 돕는 정의의 나라, 강한 나라가 되게 해 주기를 기도드린다.


타락한 사람들의 민주주의는 안전하지가 않다. 그렇지만 공산주의는 더욱 악한 독재라는 것을 우리는 다 알고 있다. 우리나라의 백성들이 어린 학생들과 노인들까지 혼란 속에서 진리를 깨닫고 주님께 돌아오고 기도하고 주님께서 왕이 되어 다스려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대한민국이 속히 남북통일이 되고 우즈베키스탄, 몽골, 만주, 연해주 등 저들의 소원대로 대한민국으로 통일이 되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주님께서 다스리시는 제2의 선민의 민족이 되어 약하고 가난한 나라를 돕고 교회와 학교와 병원을 세워 주고 복음을 전하기를 기도한다.


아프리카와 파라과이, 러시아, 모즈독, 중국, 몽골 등 세계를 돌아보면서 선교사님들이 얼마나 눈부시게 그 나라를 발전시키고 일하고 있는가를 보면서 동방예의지국인 한국이 하나님을 잘 섬기고 부모님께, 어른들께 효도하는 모습들이 하나님께서 예전부터 약속하신 동방의 제2의 선민인 것이 믿어진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의 우리 대한민국이 아니면 성경에서 말하는 “동방의 한 나라”가 그 어느 나라겠는가? 여러 가지 고난은 온 백성을 깨닫게 하시고 마지막 때의 추수꾼으로 쓰시기 위해서 무섭게 훈련시키시는 것이리라.


세상은 마귀가 다스리는 음란하고 악한 세상이라 낙심하고 절망할 때가 많지만, 그러나 교회와 성도들 가정은 더욱 말씀과 기도로 무장을 하고 ① 주님의 보물, ② 제사장 나라, ③ 거룩한 백성(출 19:5-6)이 되기를 사모하고 자녀들을 교육시키고 하나님과의 약속인 백성이 되게 만들어야 한다. 이 세상에서는 명예, 권세, 부귀를 따르고 이 진리를 우습게 알지만 그 결과는 실패이고 망하는 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세계 역사를 통해서도 잘 알고 있다. 진리의 길, 좁은 길을 내 힘으로는 갈 수 없지만 성령을 받아서 주님과 함께 간다면 그 길은, 하나님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의 길로 우리가 가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는 행복한 길이다.


2026년 새해부터 그 아름다운 길을, 천국 가는 행복의 길을 미국 속의 우리 한국 백성들이 다 같이 잘 달려가기를 소원하며 기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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