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혜칼럼] 지혜로운 동방의 독수리 같은 청년지도자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 90:10,12) 솔로몬은 지혜를 받아서 왕으로서의 자기의 직분을 바르게 수행할 수 있었다.
왕으로서 가장 중요한 책무는 재판을 바르게 하여 정의로운 사회, 모든 국민이 정직하게 살아가는 행복한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다. 솔로몬의 지혜로운 재판 이야기를 들은 백성들은 모두 그를 두려워하고 죄를 짓는 일을 멀리했다. 정직한 사람이 많아지면 나라가 튼튼해진다.
그는 주변의 모든 나라 왕들로부터 부러움과 함께 가장 존경을 받는 영광스러운 왕이기도 했다. 모든 왕이 그를 한 번만이라도 만나 보기를 사모하였다. 따라서 그가 왕으로 있을 동안에는 그 나라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 왕들마다 솔로몬과 좀 더 가까이 지내기를 소원하는데 어찌 전쟁이 일어나겠는가?
우리도 마찬가지다. 지혜를 받아야 이 세상을 바르게 살 수 있고, 우리의 직분도 잘 감당할 수 있고, 나아가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당신이 직업이 무엇이 되었거나, 당신의 신분이 어떠하거나 지혜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하나님의 일도 지혜를 받아야만 바르게 할 수 있다. 오병이어의 이적 후에는 더 많은 사람이 또 예수님을 따라왔다. 그리고는 주님께 물었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님은 거침없이 대답하시기를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라고 하셨다. “물론 우리도 믿고 싶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당신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렇다. 우리 인간의 지혜로는 이것을 분별하지 못한다. 성경이 증언하고 역사가 밝히 보여주는 바대로 인간들은 항상 잘못되게 깨달았다. 공부를 많이 하고, 나이가 많아지면 저절로 깨달아지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예수님을 찾아 나왔던 유대인들이 결국 어떻게 되었는가? 예수님이 “내 살을 먹어라. 내 피를 마셔라.”라고 하시자 그들은 의심이 벌컥 들어서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요 6:60)라면서 모두 물러나고 말았다. 덩그러니 열두 제자만 남았다.
주님이 “너희도 가려느냐?”라고 물으시니 베드로가 얼른 나서서 대답하였다.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요 6:67-69).
예수님을 잘 따르는 것 같아도 주님이 진리를 말씀하시면 그들은 이렇게 떠나고 말았다. 예수님은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요 8:45-46)라는 말씀을 두 번이나 반복하셨다. 떡 얻어먹고도 주님을 의심하여 멀리 떠났던 그들이 후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아우성을 치며 빌라도에게 협박을 가했던 군중들이 되지 않았던가!
우리도 깨닫지 못하면 다 이렇게 된다. 지혜가 있어야 하나님이 보내신 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고, 바로 믿을 수 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입니다”(시 119:9). 시편, 잠언, 전도서는 지혜의 책으로 우리 청년들이 꼭 읽고 큰 은혜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 시대는 책을 읽지 않는 시대라 우리 자녀들에게 강요할 수도 없고 가르치기가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아직 내 품에 있을 때에 부모가 말씀과 기도의 본을 보이고 최선을 다해서 가르쳐야 한다. 자식이 잘 되기 위해서 미국에 온 우리가 아닌가?
악착같이 돈을 벌고 자식 뒷바라지하고 자식이 공부를 많이 하고 부귀영화를 누린다 해도 진정한 행복을 알지 못하고 세상 욕심만 가득하게 된다면 그 욕망은 끝이 없고 부모와 자식이 모두 너무나 큰 불행에 빠지게 된다. 2025년, 사반세기가 지나갔고 2026년, 새로운 사반세기가 시작되었다.
한국이 미국 다음으로 세계 강국이 되고 세계의 모든 나라가 한국과 연합하고 싶다는 유튜브를 남편이 식사 때마다 틀어 놓아서 나도 듣고 놀라고 믿고 소망을 가지고 감사하며 기도를 드린다. 그린랜드, 몽골, 우즈베키스탄, 연해주 등등 대한민국이 되고 싶다고 한다니 너무나 감사하다.
우리나라는 이제껏 남의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는 성경 속의 동방의 나라이다. 모든 백성이 다 그렇다면 얼마나 좋은가?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같이 의논하시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 다윗 왕 같은, 이승만 대통령 같은 위대한 사람들이 나와서 인도하면 된다.
소년이라도, 청년이라도 피곤하고 곤비하나 여호와를 앙망하면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같이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신다.
주님이시여!
대한민국과 미국, 우리 한국의 교회 속에서 이사야서에 예언된 동방의 위대한 독수리가 나와서 한국과 온 세계를 구원하고 마지막 때에 주님께서 오실 길을 예비하는 새 시대가 오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