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혜칼럼] 팔순 잔치와 출판기념회 예정

전문가 칼럼

[나은혜칼럼] 팔순 잔치와 출판기념회 예정

한국에 오자마자 에스더기도운동본부에서 남편이 설교하러 밤 11시 30분에 금요 철야기도회에 갔는데 당산역에서 어느 목사님이 기다리고 계시다가 차를 타고 에스더에 오다. 그 목사님은 자기 교회에서 철야 예배를 마치고 이곳으로 다시 오시는 것이었다. 이곳은 자기 교회에서 철야 예배를 마치고 오시는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많아서 밤 12시에 설교를 한다.


그리고 지금 나라를 위하여 매일 밤 11시에서부터 새벽까지 예배와 기도를 드리고 있다. 강사님 접견실로 들어가서 이용희 목사님을 만나 정성껏 차와 다과를 대접받고 12시에 가득 차고 뜨겁게 찬송을 부르는 성도들께 “어느 때까지입니까?” 말씀을 전하는데 깊은 밤 새벽에 뜨겁게 기도하고 아멘을 한다.


언제나 에스더기도회는 감동을 받는다. 이 목사님은 낮에도 너무나 바쁘게 사역을 하시는데 매일 밤 꼬박 철야에 나오셔서 새벽까지 기도회를 인도하시니 따르는 사람들이 모두 존경하고 충성한다. 한국에 와서 첫 주일에 이곳에서 주일예배를 드리는 큰터교회에서 말씀을 전했는데 젊은 사람들이 많고 인도네시아에서 사역하시던 조 선교사님께서 안식년으로 돌아와 계셨고 모두 사역자들로 뜨거운 분위기였고 예배가 은혜가 넘쳤다. 


점심으로 냉면을 먹었는데 식당보다 더 맛있었다.

나이 많아서 결혼했고 몇 년 동안 아기가 없어서 걱정하던 부부가 남편에게 기도를 받고 아기를 출산했다고 작년 10월에 교회에 나오지 못했는데 오늘은 6개월 된 달덩이 같은 아들을 데리고 나와서 뒤에 자리를 깔고 앉아서 아기와 같이 예배를 드렸고 사람들이 서로 안아주면서 사랑을 받는데 너무나 귀한 사랑받는 아기 성도였다.


러시아 우수리스크에서 크게 목회하시는 선교사님이 상이군인으로 허리를 다쳐서 수술을 두 번이나 하고 크게 고생을 했는데 나라에서 이번에 서초동에 아파트를 주고 돈도 매달 50만 원씩 받게 되었다고 하신다. 노년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걱정했는데 어느 퇴역 장군 장로님이 그런 보상이 있다고 가르쳐주셔서 나라에 신청을 해서 받게 되어서 집을 받으려고 러시아에서 배를 타고 오셨다. 


비행기를 타면 2시간이면 오는데 전쟁으로 비행기는 끊어져서 없고 24시간이나 걸리는 비싼 배를 타고 와야 한다고 한다. 진작에 이런 보상을 받을 수 있었는데 몰라서 이제야 늦게 받게 되었으니 좀 억울하기도 하지만 너무나 꿈만 같다고 좋아하신다. 김 목사님은 이 무료선교관을 자주 사용하셨고 우리를 소개도 해 주셨다.


사모님은 배삯 70만 원이 없으셔서 못 오셨는데 남편이 선뜻 700불을 주시고 얼마나 집이 보고 싶겠느냐고 오시라고 하다. 5월 9일 토요일 11시에는 에스더에서 나은혜 팔순 잔치와 “탈북자 혜성의 증언”과 “망가진 삶이 다시 빛날 때” 책 두 권의 출판기념회를 가지려고 한다. 


둘째 책에는 “소명, 용서의 참사랑, 황금 종이 울릴 때”의 단편소설이 실렸는데 이 책들이 모두 한국어와 영어로 되어 있고 미국 아마존과 한국 주식회사 부끄끄에 등록을 했는데 앞으로 교보문고와 쿠팡에서 개인들이 이 책들을 살 수가 있게 된다고 한다.


이 속의 네 권의 소설은 모두 주제가를 제작자 목사님이 만들어 책 속의 큐알코드를 넣어서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들을 수가 있다. 처음에 책을 보고 너무 빈약해서 실망을 많이 했는데 스토리를 홍보하는 주제가를 AI가 만들었는데(?) 너무 은혜가 되었다. 소설 속의 주제가 4개가 내 마음에 큰 감동을 주었다.


이 책은 뉴질랜드의 홀리내션스교회에서 제작비를 해 주셔서 발간하게 되었고 이 책이 팔린다면 모두 칼로스월드미션의 선교비로 들어갈 것이다. “탈북자 혜성의 증언”은 고 윤요한 목사님께서 많은 탈북자를 남쪽으로 탈북시켰고 발각이 되어 중국에 들어갈 수 없게 되자 다른 이름으로 들어가셨다가 끝내는 중국 감옥에서 1년 3개월을 고생하셨고 같이 고생한 세 모녀의 실화의 증언이다.


중국에서 죽을 만큼 고생하고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윤요한 목사님을 통해 미국에서 많은 성도님이 돈을 거두어서 중국에서 유엔 난민을 만들고 드디어 미국 시카고 공항으로 들어와서 시애틀로 들어올 때에 고향선교회 회장이신 나균용 목사님과 나도 공항에 가서 환영했고 우리 교회에서 처음으로 어린 처녀 주인공 송하(가명)가 간증을 했는데 너무 은혜로웠다. 


그 간증을 20년 전에 내가 소설로 써서 그냥 두었다가 이번에 단편소설로 발간하게 되었고 영어로도 번역을 했으니 미국이나 한국 교회의 청소년들이 읽고 큰 은혜 받기를 기도드린다. 교회 목사님들과 어른들이 먼저 읽고 미국 속의 우리 청소년들이 이 사실을 깨닫고 우리나라의 남북통일을 위해 관심을 갖고 기도하기를 바란다.


다른 3개의 단편소설들도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다. 이 세상은 악하고 음란한 소설을 써야 사람들이 좋아하는데 이 소설의 주인공들은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는 없는 너무나 훌륭하기에 내가 썼지만 다시 읽으면서 큰 감동을 받고 특별히 주제가가 너무 좋아서 자꾸 듣는다.


잔치는 우리가 후원하는 탈북자 교회의 사역자들과 신학생들이 파트락으로 음식을 하나씩 해 오기로 하고 예배를 드리고 사진도 찍고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세 사람이 발 벗고 나서서 하겠다고 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나는 성극 각본과 칼럼집과 책을 많이 쓰고 발간했지만 왠지 부끄러워서 선전도 못했는데 책은 광고를 해야 한다고 한다.


이 책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이 책 주인공들처럼 아름다운 크리스천들이 세상에 가득하기를 소원하면서 많이 팔려서 선교에 도움이 되고 주님께 영광 돌리기를 소원하고 처음으로 출판기념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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