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영칼럼] 나를 사랑하는 방법
소셜
8시간전
우리는 타인에게 친절하고 희생하고 봉사하려 애쓰지만 정작 자신에게는 홀대하는 경우가 많다. 일상에서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어떠한 방법으로 나를 아껴 주고 있는지 생각해 보자.
어떤 이는 자신이 형편없다고 자책하는 순간이 오면 팔짱을 끼고 있다고 한다. 팔짱이라는 방어 동작으로 나를 안아 주면 뭔가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한다.
슬픈 일을 당했을 때 사람들이 안아 주는 기본적인 터치의 수단과 같은 안정감일 것이다.
어떤 이는 자신과 정면으로 마주할 배짱 있는 담력이라고 말한다.
다양한 일에 대처 능력이 강해야 행복도 누릴 수 있다.
실패 앞에서 긍정적으로 배짱 있게 정면 돌파할 것인가의 차이로 다른 인생이 펼쳐진다. 또한 다른 사람이 나를 실패했다고 결론지어도 아무렇지 않게 대응하는 담력도 키워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감정이 높아야 고난을 이겨 내고 타인의 평가에 쉽게 휘둘리지 않는다.
인생은 마라톤과 같다. 끝까지 결승점에 누가 먼저 닿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피해의식이 강한 사람은 실패를 상상하며 항상 불안하고 어둡고 매사 부정적이다. 자신을 깎아내리는 일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다.
남을 부러워하고 남이 보는 시선을 잣대 삼지 말고 내 자신을 먼저 아끼고 대접하는 것이 우선이다.
자신을 알아가는 일이 나를 사랑하는 첫걸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스스로에게 물어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