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혜칼럼] 주여! 남북통일을 이루어주소서
빛과소금(가명)님의 간증: 저는 양강도 대홍단군에서 1남 6녀의 다섯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인민학교(4년)와 고등중학교(6년) 교육을 받았습니다.
졸업 후 조선인민군에 입대하여 7년간 복무하고 전역하였습니다.
제대 후 경제단과대학(4년)을 추천받아 졸업하였습니다. 졸업 후 결혼하여 아들을 낳았습니다.
이후 2009년 북한이 강행했던 "화폐교환"으로 모든 것을 잃고, 억울함을 호소하다가 체포되어 "전거리 교화소"로 가게 되었습니다.
1년 8개월의 억울한 수감 생활을 하고 출소 후 12월의 눈길을 헤치며, 맞아 죽을 각오, 굶어 죽을 각오, 얼어 죽을 각오 3대 각오를 품고 고향을 떠나 탈북을 하였습니다.
중국에서 1년 3개월의 삶은 "나라 잃은 백성은 상갓집 개만도 못하다"는 말의 뜻을 뼈저리게 체험하며 이 한 몸 안전을 찾아 숨어 살았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 같은 선교사님을 만나서 3개월의 양육을 통해 하나님을 나의 삶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였습니다.
지금은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안고 신학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간증은 이번 7월부터 새로 천문선교회 사역자로 추천을 받아 과제를 내고 등록한 “빛과소금”님의 간단한 탈북 증언이다. 이 간증은 장로회신학대학 2학년에 진학하고 “1038교회” 전도사님으로 사역하고 있는 빛과소금님의 탈북 간증이다.
1038교회는 올해 5월에 개척한 교회로 2020년부터 천문선교회 사역자로 나균용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과제를 써낸 이겨레(가명) 전도사님으로 연세중앙교회 암송대회에서 대상을 탄 아름답고 모범인 사역자다. 코로나 소동 이후 교회 예배를 드릴 수 없게 되고 작은 많은 교회가 문을 닫게 되었다고 하는데 이런 와중에 탈북민 목회자들이 교회를 개척한다는 것은 너무 어려운 결정이고 뜨거운 사명이 없으면 할 수가 없다.
그동안 천문선교회 사역자들이 다섯 개의 교회를 개척하였고 몸부림치면서 사역에 힘쓰고 있는 것을 안다.
한국은 너무 살기 좋은 선진국으로 되어가고 있고 세상에서 좋은 취미 생활과 문화와 여행 등으로 신앙생활이 나태해지고 있고 미국과 구라파와 선진국들의 신앙이 타락하고 세상에 말씀은 넘치지만 생명수는 말라가고 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호 4:6-7).
과거 선진국이었던 구라파 나라들이 에어컨 시설이 충분하지 못해서 지금 무더위로 죽어가는 사람까지 나오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 사람들이 전쟁과 질병과 가난 속에서 허덕이고 있는데 그중에 제일 가난하고 비참하고 아무런 자유가 없는 나라가 북한이다.
과거에 북한 사람들은 체격이 좋고 훌륭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체격도 너무 왜소하고 중국으로 탈북한 여성들은 짐승만도 못한 고통을 받은 것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속히 남북통일이 되어서 북한에 교회가 세워지고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신사참배를 가결하고 우상에게 절하고 그 자리에 김일성의 동상이 우상으로 세워지고 백성들의 절을 받고 있다. 북한의 우상이 속히 깨지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통일이 되고 교회가 세워지고 주님을 잘 섬기면 놀라운 기적이 북한 땅에, 대한민국에 일어날 것을 믿는다.
한국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잘살게 되었는데 북한 백성들에게도 속히 공부할 수 있고 연구할 수 있는 자유가 주어지면 세계 인류에 공헌할 수 있는 인물들이 많이 나올 것이다.
탈북자들의 교회가 탈북자들이 훌륭한 사역자들이 되어서 북한을 사랑하고 통일을 앞당기고 북한에 복음을 전해서 북한의 교회들 속에서 훌륭한 전도자들이 나와서 세계에 가난한 나라들에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한다.
“심령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이 있나니 그들에게 천국이 임할 것이요, 의를 위해서 박해를 받은 사람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천국을 얻을 것이요”라고 하셨는데 북한이 그 복을 빨리 받아서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아름다운 나라가 되고 세계를 살리는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눈물로 호소드린다. 대한민국이 나라를 세운 지 73년 만에 선진국 반열에 들어갔다.
주님이시여!!! 북한 땅에 속히 임하시고 구원하소서. 우리 대한민국은 인간이 다스리지 않고 주님께서 다스리시는, 우리의 애국가처럼 하나님께서 보우하시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