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스킨케어] 사랑 호르몬(옥시토신) - 시애틀한인 스킨케어칼럼

전문가 칼럼

[유명스킨케어] 사랑 호르몬(옥시토신) - 시애틀한인 스킨케어칼럼

여성이 45세 전후하여 폐경이 생기면 후속으로 골다공증과 근육 상실은 물론이고 콜라겐 감소로 피부를 촘촘히 얽어 피부를 탄탄케 하는 기능이 사라져 탄탄하고 곱던 피부가 병든 당나귀의 귀처럼 축 처져 거울을 볼 때마다 허무감을 주는 데 더욱 심각한 문제는 더 고령화되면서 골다공증 심화로 골절(뼈가 부러지는 현상)으로 심하면 대퇴골 골절로 영영 걷지를 못하고 누워 지내게 되므로 운동력이 감소. 식욕감소로 대톼골 골절환자의 24%가 1년 이내에 사망한다는 끔찍한 의학 보고가 있네요.

그러므로 폐경을 가능한 한 늦추고 이어서 골다공증을 늦추는 것이 피부 건강은 물론이고 장수의 기초입니다. 브라질 상파울루 대학에서 쥐의 실험을 했는데 쥐의 수명이 3년이라네요. 18개월 된 암쥐 12마리를 택하여 옥시토신(Ogsitosin: 사랑 호르몬)을 투여 후 35일 후에 뼈를 관찰하니 투여하지 않은 암쥐들보다 현저하게 골다공증과 근육 상실 되는 것이 개선됐다네요. 18개월 된 암쥐는 여성에 비교하면 갱년기 나이인데 골다공증과 근육 상실 피부 노화가 크게 방지가 됐다는 연구보고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사랑 호르몬(옥시토신)은 사랑으로 포옹을 하거나 타인과 친밀한 관계에서 오는 행복감에서 대량으로 분비가 된다네요. 그래서 예부터 아가씨 피부가 아름다워지면 사람들이 "재연애하나 봐"라고 말하곤 했는데 그것이 21C 의학의 발달로 규명이 됐네요. 그러니 연세가 들었다고 베개 들고 분방하여 따로 취침하지 마시고 가능한 큰 베게 하나에 내외분이 꼭 붙어 주무세요. 그렇게 하면 상대방 체온으로 몸 온도가 1도 상승하여 항암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지요. 사실은 저도 편하게 각방을 쓰거든요.ㅎㅎㅎ 노력 해볼려구여.ㅎㅎ 노인들이 암이 많은 것은 늙어 체온이 하강하여 암세포가 좋아서 춤을 추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남편 몰래 보이 프렌드 만들어 지내면 후에 이 문제로 더 스트레스받아 사랑 호르몬 일시로 배가 되었던 것 열 배로 빠지는 수가 있네요. 물론 애독자분들은 인격이 높아 안 그러시겠죠?ㅎㅎㅎ 그러나 시애틀 풋볼 영웅 누군지 아시죠? 그의 아내 보이프렌드 사건으로 아내와 보이프렌드 피살되어 큰 토픽이 됐죠? 불륜의 행복감은 염라대왕 앞으로 가는 고속도로가 될 수가 있네요. 불륜의 행복감 만들려고 하다가 바로요 "피 바가지" 썼죠? 아이구 저런! 딱하지.

가능한 한 서로 사랑하여 행복감 충만으로 폐경. 피부 노화. 골다공증은 예잇 물럿거라. 아시죠?

감사합니다.


유명스킨 원장: 유명숙 

T. 253-306-4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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