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에 올라가 돌을 던지면 이마에 맞는 사람마다 다 교인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만큼 교인들이 많다는 농담이죠? ㅎㅎㅎ. 사실 서북미도 교회가 얼마나 많아요. 그런데 가독교의 특징은 예수님의 처녀 탄생과 부활이죠? 그런데 수많은 교인들이 동정녀 탄생과 부활을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으로 못 믿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로마서에 보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라는 구절이 있는데 마음으로 못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못 믿은 것을 입으로 믿는다고 하니 이는 거짓말쟁이죠. 이런 분은 교인은 돼도 그리스도인은 아니네요.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대 지진이 일어났고 옆구리 창 맞아 흘린 피가 갈라진 바위틈으로 흘러내리고 그 아래 숨겨진 예레미야 기도 굴에 바벨론 침공 시 숨겨둔 법궤가 있었는데 론 와이어트라는 학자가 이 법궤를 찾았는데 그 법궤위에 피를 발견하고 조사하니 DNA가 23개였습니다. 세계의 모든 인간 DNA는 45개 즉 아버지 DNA 22+엄마 DNA 22에다 남녀 각각 DNA 1가 합쳐 모두 45개. 현재 그런데 예수님은 어머니 DNA 22에다 예수님 남자 DNA 1개 그래서 예수는 23개라 아버지 없이 처녀 탄생을 과학이 증거했네요. 그러므로 과학이 종교를 증명하고 과학과 거리가 먼 것은 미신에 가깝네요. 만약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인류의 꿈 부활을 믿고 베드로 이하 12제자들이 배 버리고, 직업 버리고, 가족 버리고 3년간 예수님 쫒았는데 예수께서 죽고 부활이 없었다면 제자들 괜 실히 시대의 최고 사기꾼 따라 다니다 괜히 3년 실업자 됐네 하고 다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에게 그동안 사기꾼에게 속아 돈도 못 벌어다 주고 미안하다고 아내와 자식들에게 눈물 흘리면서 사과들 7년만에 했겠죠? 제자들이 예수 부활을 직접 목격해서 죽음이 두렵지 않아 베드로 로마에서 복음 전하다 순교하고 의심 많은 도마는 부활 예수 창 자국, 못 자국 만져보고 인도에까지 복음 전하다 창에 찔려 순교하고 그때 창끝에 매달렸다 떨어진 살점 지금도 인도 한 성당에 안치되어 있답니다.

이래도 못 믿으시면 팔자속이죠? ㅎㅎㅎ.

해가 동에서 떠서 서쪽으로 진다고 말하고 믿죠? 그런데 사실은 해는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데 지구가 공전을 해서 4계절이 생기고 지구가 자전을 해서 밤낮이 생기죠? 그래서 해가 동에 떠서 서쪽을 지는 것 같이 인간에게 보일 뿐이죠? 버스타고 달리면 산천이 옆으로 달려 지나가듯 말씀에요? 즉 착시죠. 갈릴레오는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한다고 해서 교황청에 끌려가 속된 말로 뒈지게 혼이 났네요. 나오면서 중얼거리면서 "그래도 지구는 도는데" 했다죠? ㅎㅎㅎ.

종교가 과학을 무시했네요. 과학도 하나님이 우주 창조 시 자연에 만들어 놓으신 것 찾아내는 학문인데. 종교가 과학을 무시하면 한국의 S교단 짝나죠?

일반 건물은 피뢰침 달아야 하고 교회 종탑은 피뢰침 안 달아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서 벼락 안 맞나요? ㅎㅎㅎ. 종교와 과학 다 믿어야 해요. 공동묘지를 Cemetery라고 하는데 이것은 Sleeping+Chamber 즉 잠자는 방이네요. 죽어 잠자다 예수님 재림 시 잠에서 깨어 살아난다는 뜻이에요.

엘리트 애독자 여러분들은 종교를 믿고 기쁘고 감사하게 사세요. 그럼 이것이 마음에 양약이 되어 얼굴빛이 살아나요. 그리고 스킨케어는 과학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과 건강관리는 과학적으로 하셔서 건강하고 아름답게 120세까지 사시옵소서. 종교와 과학은 일치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명스킨 원장: 유명숙

T. 253-306-4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