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스킨케어] "육체건강과 피부" - 시애틀한인스킨케어칼럼

전문가 칼럼

[유명스킨케어] "육체건강과 피부" - 시애틀한인스킨케어칼럼

18C 저 독일의 세계적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 잘 아시죠?  


대철학자요 문리학자요 수학자였지요? 세상에 학문 하나에 박사학위를 따기도 어려운데 여러 분야 학문에 대가였으니 얼마나 연구를 많이 했겠어요. 


그런데 이분은 얼마나 정확하게 산책을 다녔는지 이분 산책 나오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시계의 시간을 맞추었다니 얼마나 정확하게 눈비에 상관없이 정확하게 시간을 맞추어 산책을 했나 알 수가 있죠?


이분은 왜 이랬을까요? 이분은 태어나기를 넘 약하게 태어나 병이 몸에 얼마나 많았던지 Walking hospital(걸어다나는 종합병원)이라는 별명을 얻었다네요. 


그러니 건강을 위해 늘 산책을 하면서 건강을 유지하고 대학자까지 됐던 것이죠? 그러면서 당시에 평균 수명이 짧은 시대인대도 80세까지 장수를 했네요. "골골 팔십" 옛 속담이 맞지요?


네 육체 건강에 제일은 운동이죠.  운동은  심호흡으로 다량의 산소를 혈액깊이 침투시키고 또 호흡과 땀으로 노폐물과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퇴출시키며 혈액순환을 빠르게 하여 혈액을 정화시키고 혈관속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내장, 관절, 뼈를 튼튼하게 하고 또 스트레스를 해소해 밤에 꿀잠을 자게하고 또 볼, 복부, 엉덩이, 허벅지 등에 붙은 지방을 재거해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 한층 젊고 날씬하게 만들어 주네요. 


현대인들 운동은 안하고 고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을 다량 섭취하고 대부분 운동을 안 하시니 심지어 미국 어느 대통령은 살과의 전쟁을 선포했는데 지금도 살과의 전쟁에서 확실히 대패해서 대다수 사람들이 깍지동 몸으로 뒤땅거리죠? 


물론 한인들은 비교하여 상당히 서양인보다 나은 편이나 더욱 경계할 것은 서양인의 지방은 피부에 쌓이나 한국인들의 지방은 내장에 축척되어 더 고혈압과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니 특히나 체중증가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이는 운동과 소식이 해결책이랍니다. 


현대인은 과학 문명으로 운동은 적고 반대로 다량의 식사를 하시면 고혈압, 콜레스토롤, 당뇨 등이 가난한집 제삿날 찾아오듯 줄줄이 찾아와 ㅎㅎㅎ. 대다수 심혈관 질환으로 많이들 사망을 하시네요.  


운동으로 체중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이면 몸이 날씬하고 가벼워 매사에 자신감이 생겨 생활력이 높아지며 몸을 더 잘 가꾸고 싶은 맘이 생겨나  피부도 더 아름답게 관리하기 마련이고 그리고  운동은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 깊은 숙면을 취해 이는 피부 건강에 대 보약입니다. 


운동으로 지방이 제거 되고 늘어진 근육과 피부가 올라붙어 한층 젊고 경쾌해 보인답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리죠. 


어느 지인이 방목한 수탉 6마리를 교회에서 나누워 먹으라고 손질해 왔는데 야드에 가마솥을 걸고 장작을 피워 끓이는데 보통 그로서리에서 사온 닭은 끓기 시작해 20분이면 푹 삶아지는데 세상에 이 야생 닭은 얼마나 운동량이 많았는지 2시간을 삶아야 푹 익더라고요. 어쨌든 찹쌀을 넣고 고아서 교우 50명들이 잔디밭에서 포식을 했네요. 


이렇게 운동은 골근육, 내장, 심혈관, 신경계 튼튼은 물론, 숙면, 피부에도 최고랍니다. 


얼굴피부는 건강의 바로미터 육체 건강 없이 피부 건강을 바라기 쉽지 않네요. 


금년에 운동 규칙적으로 많이 하셔서 삶에 활력도 찾으시고 피부도 아름답고 건강하고 탄력 있게 지키세요.

감사합니다.

유명스킨 원장: 유명숙

T. 253-306-4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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