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볼륨댄스동호회] "행복한 삶이란?"

전문가 칼럼

[스포츠볼륨댄스동호회] "행복한 삶이란?"

옛말에 [건강을 잃는 것은 다 잃은 것이다] 란 말이 있다.


이는 내가 세계의 최고 부자이고 또 명예스러운 사람으로서 남으로 부터 존경을 받는다고 해도 몸이 허약하면 아무소용이 없다는 것을 말한다.


인간은 태어남과 동시에 건강이란 중요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성장하고 노력하는데,

자기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항균작용과 치유작용을 반복함으로써 유기적 구조를 이루려고 노력하게 되는 것이다. 


한국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80 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40-50대에 접어 들면서 건강의 적신호를 감지한다고 한다.


실제로 최근 조사결과에 의하면 한국인 남자 45세의 생체나이는 평균 51세, 여자 45세의 생체나이는 49세로 원래 연령에 비해 높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잘못된 식생활과 여러가지 스트레스 그리고 운동부족 등이 노화를 촉진하게 되는 것이다. 대다수 사람들이 음주와 흡연은 기본이고, 운동을 하지 않으며, 화학조미료가 범벅된 음식들을 먹는 탓에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들은 질병의 증상을 느끼게 되면 [왜 몸이 아플까?] 하고 자신에게 의문을 던지며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생활이 왜 불규칙 했는지에 대해 되돌아 보게 된다. 중년에 앞만 바라보고 일에 매달리다가 가장 중요한 건강을 돌보는 일을 생각 못하다가 중년 이후 육체적으로 쇠퇴한 것에 후회와 더불어 건강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우리의 일상생활에 가장 중요한 일들이 많지만 그중 나의 생명, 즉 신체의 건강한 움직임이 없다면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젊을 때 건강에 좀더 관심을 가지고 챙기는 것은 어떤 다른 금전적인 투자 이상으로 효율이 높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건강을 지키는 데에는 빠르다 거나 늦었다고 자신의 생각하는 정해진 시간은 없다. 건강의 적신호를 감지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한다면 노화의 속도를 늦추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건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선 지나친 약이 아니라 인생을 즐기며 건강에 필요한 영양제라고 할 수 있는 가볍고 율동적인 볼룸댄스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며, 최대한 많은 사람들과 사교생활을 하면서 밝은 마음으로 하루를 즐겁게 살아야 한다. 


현대 사회에서는 나이에 상관없이 스트레스 안받는 사람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고 또 그로 인해서 많은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볼룸댄스 운동과 사교를 통하여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면 질병에 걸릴 확률도 적어지고,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만큼 삶의 질도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줄이 기 위해선 삶을 낙천적으로 살고 즐기면서 여유롭게 사는 것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비법일 것이다.


문의: (253)200-7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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