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촌에서도 빈촌에서도 살아 봤는데요 대체로 부유촌 사람들은 타인의 일에 거의 신경을 안 쓰고, 반면에 빈촌 사람들은 이웃이 고가의 차를 구입해도, 화려한 옷을 입어도, 미용실에 자주 들리고 스킨케어에 들러 마사지를 받아도 그것 효과도 없는데  사치하다고 "흥 돈 몇 푼 있는 모양이지" 입을 삐축삐축하면서 흉들을 보곤 하드라고요. 반드시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대체로 그렇다는 제 체험을 전해드리니 혹시 독자분 중에 좀 소득이 적으신 분이 계시면 양해해 주세요.

과연 얼굴 마사지가 효과가 전혀 없는 낭비일까요? 마사지 효과를 알아보지요.

첫째 아르베다 이론에 의하면 몸 전체에 에너지 포인트가 108개가 있는데 그중 37개가 얼굴과 머리 부위에 있어 마사지로 자극을 주면  신체시스템(내장 포함)이 활성화되어 건강을 크게 증진시키다고 되어 있고요. 

둘째 마사지로 얼굴 피부를 자극하면 혈액 순환이 증진되어 피부에 영양분과 수분을 공급하고 체내에 싸인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고.

셋째 피부에 죽어 28일이나 매달려 있는 각질을 제거해 땀구멍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세포호흡의 기능을 증진시키며. 

넷째 진피 속에 체액이 젤리화하여 굳어 울퉁불퉁한 피부를 이븐시켜 주고요.

다섯째 림프절을 자극해 안색을 개선해 칙칙한 피부를 하얗게 개선시켜 주고 현대인의 복잡한 사회 구조로 쌓여만 가는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생리학적 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심리학적 이점도 대단하답니다. 

특히 쌓이는 스트레스는 암의 발생률을 높여 인생의 꿈을 다 이루지 못하고 한과 가족에게 큰 부담만 남기고 훌쩍훌쩍 우리들의 주위를 떠나는 분들이 참 많은데 지속적인 안면 마사지는 이를 예방하는 효과가 크고요.

여섯째 경락을 자극하여 얼굴 진피 속에 쌓여 았는 불필요 지방의 양을 축소시켜 얼굴을 대체적으로 축소시키는 효과가 있답니다. 

계속하여  얼굴 마사지를 받으면 탄광촌에서 잡부로 일하는 여인 같은 피부도 피부 처짐이 개선되고 얼굴이 축소되며, 거무칙칙하던 피부가 희게 되고 울퉁불퉁한 피부가 유리알 같이 판판하게 개선되는데 서울의 전 국회의원이었던 N씨는 일년에 얼굴 관리 패키지 비용이 10만 달러라는 내용을 신문에서 읽었던 생각이 나는데요. 

이분이 사법시험 합격하여 판사까지 하신 분이 머리가 없어서 이렇게 큰 금액을 투자하겠어요. 딱보면 알아요. 패키지로 계속 얼굴 관리를 받는 분은 유리알 물광 연예인 피부. 그렇지 않고 대충 세안하고 메이크업하시는 분의 피부는 농사일 하시다 대충 세안과 메이크업 하고 시장에 쇼핑 나가는 시골 아낙의 피부로 보이기도 한답니다. 

백 달러를 투자해  마사지를 받으시면 눈에 보이는 효과는 물론이고 안 보이며 서서히 나타나는 효과를 포함하여 만 달러의 효과를 가져다 준답니다. 비용은 적게 이윤은 크게 이것이 바로 얼굴 마사지이고 장롱에 꼭꼭 간직한 돈은 내 것이 아닐 수도 있고 바로 써야 비로소 내 돈이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유명스킨케어 원장: 유명숙

T. 253-306-4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