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의 단짝' 찰리 멍거 별세…향년 99세

'버핏의 단짝' 찰리 멍거 별세…향년 99세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단짝이자 사업 파트너인 찰리 멍거 버크셔해서웨이 부회장이 향년 99세로 28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회사 측이 이날 밝혔다.

p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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