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19만4천건…7월 중순 이후 최저
10.22 07:56
▶ 10월 11∼17일 청구 건수, 전주보다 6천건 감소
▶ 계속 실업수당 청구는 172만8천건으로 2만5천건 증가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4천건으로 줄어 7월 중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노동부가 22일 발표한 10월 11∼17일 신규 청구 건수는 전주보다 6천건 적었고,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0만건도 밑돌았다.
신규 청구가 낮은 수준에 머문 것은 고용 증가세가 둔화하는 가운데서도 해고가 크게 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0월 4∼10일 172만8천건으로, 전주보다 2만5천건 증가했다.
두 지표는 집계 대상 주간이 서로 달라, 신규 실직 발생과 실직자의 수당 신청 지속 상황을 각각 살펴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