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커피 27종 맛 평가서 인텔리젠시아 1위…팀 호튼스 3위


가정용 커피 27종 맛 평가서 인텔리젠시아 1위…팀 호튼스 3위

컨슈머리포트 블라인드 평가에서 인텔리젠시아 89점·카운터 컬처 87점
팀 호튼스는 86점에 파운드당 약 10.67달러…스타벅스 제품은 하위권


컨슈머리포트의 가정용 커피 블렌드 평가에서 인텔리젠시아 하우스 블렌드가 8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상위권에는 스페셜티 커피 제품이 올랐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팀 호튼스 오리지널 블렌드도 3위에 들어 가격과 평가 점수가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았다.


컨슈머리포트는 마트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블렌드 27종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평가했다.


맛의 부드러움과 산미·쓴맛의 균형, 풍미의 복합성, 잡미 여부 등을 살폈으며, ‘우수’ 등급을 받은 제품은 6종이었다.


1위 제품에 대해서는 가벼운 바디감과 감귤류 풍미가 특징이며 블랙커피로 마시기에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인텔리젠시아는 1995년 시카고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현재 피츠 커피와 같은 JAB 홀딩스 계열에 속한다.


1995년 설립된 카운터 컬처의 ‘빅 트러블’ 블렌드는 87점으로 2위였다.


팀 호튼스 오리지널 블렌드는 86점으로 스텀프타운과 블루보틀 제품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컨슈머리포트는 이 제품에서 초콜릿과 견과류 풍미가 느껴지면서도 강한 쓴맛은 덜하다고 봤다.


파운드당 가격은 인텔리젠시아가 약 24달러, 카운터 컬처가 약 25.33달러인 데 비해 팀 호튼스는 약 10.67달러로 제시됐다.


파트너스 커피 로스터스와 어빙 팜, 카페 그럼피 등 뉴욕 기반 브랜드도 좋은 평가를 받았고, 저렴한 제품 중에서는 던킨이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맥스웰하우스 하우스 블렌드는 최하위였고, 코스트코의 커클랜드 시그니처 하우스 블렌드도 낮은 점수를 받았다.


시애틀에 본사를 둔 스타벅스의 파이크 플레이스 로스트는 다섯 번째로 낮은 순위였으며, 폴저스와 카리부 커피 블렌드도 하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원문: https://www.seattlek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73
<기사 출처 : 시애틀코리안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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