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체중감량제 이용 증가에 맞춰 단백질 메뉴 확대


스타벅스, 체중감량제 이용 증가에 맞춰 단백질 메뉴 확대

▶ 니콜 CEO “적게 먹으면서 단백질을 챙기려는 식습관 반영”
▶ 보도에 따르면 직원의 체중 감량 목적 GLP-1 처방 보장은 10월부터 중단 계획


시애틀에 본사를 둔 스타벅스가 GLP-1 계열 체중감량제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단백질을 넣은 음료와 간식을 확대하고 있다.


브라이언 니콜 최고경영자(CEO)는 CNBC 인터뷰에서 한 번에 먹는 양은 줄이면서 단백질을 챙기려는 고객의 식습관을 메뉴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단백질을 더한 라테와 콜드폼을 출시했고, 올해 3월에는 무설탕 병입 에너지음료를 추가했다.


간식으로는 단백질 팝콘과 칠면조 육포, 스낵바 등을 판매하고 있다.


갤럽 조사에서 체중 감량을 위해 GLP-1 계열 약물을 현재 사용한다고 답한 미국 성인 비율은 2024년 3%에서 올해 11%로 늘었다.


한편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스타벅스가 보험 혜택 대상 직원의 체중 감량 목적 GLP-1 처방에 대한 보장을 10월부터 중단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다른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처방은 계속 보장될 수 있다고 전했다.


원문: https://www.joyseattle.com/news/65493
<기사 출처 : 조이시애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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