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빈말하지 않는다…규칙 어겨 이익 보는 시대는 갔다"
3시간전
주가조작 세력 처벌 보도 공유…"부당이익 불가능하게 만드는 게 목표"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당한 시스템에 의존하고 정당한 정부 정책에 역행해 이익을 얻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이 정부의 1차 목표"라며 금융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엄단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국세청이 주가 조작 등으로 주식 시장을 교란한 27개 기업과 관련자 200여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여 2천576억원을 추징하고 관련자를 검찰에 고발했다는 내용의 보도를 링크하고 이같이 적었다.
李대통령 "빈말 안 해…규칙 어겨 이익 보는 시대는 갔다"
[이재명 대통령 X 캡처]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과거와는 다르다. 국민주권정부는 빈말하지 않는다"며 "규칙을 어겨 이익 보는 시대, 규칙을 지켜 손해 보는 시대는 갔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한국 시장에서 주가 조작이나 부정 거래를 하면 패가망신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한 뒤 '주가조작 패가망신' 메시지를 반복해 내면서 정상적으로 투자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se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5/PYH2026022516150001300_P4_20260305151215140.jpg?type=w860)
![李대통령 "빈말 안 해…규칙 어겨 이익 보는 시대는 갔다" [이재명 대통령 X 캡처]](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5/AKR20260305126000001_01_i_P4_20260305151215145.jpg?type=w8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