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군의날 오찬서 전작권 조속 환수 강조
13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군의날 기념식 뒤 오찬에서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조속히 완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군사 주권이 국가 주권의 핵심이라며, 군사 지휘권을 다른 나라에 의존하지 않도록 이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만드는 것이 더 확실한 안보이며, 이를 위해 강한 억지력과 국방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평화와 번영은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고 지킬 수 있는 자주국방 역량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또 한국 방위산업의 역량을 군의 혁신과 연결하고 육군·해군·공군·해병대가 공동의 목표 아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국방 개혁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올해 행사를 지상군 페스티벌과 계룡시 군 문화 축제에 연계한 점을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함께 열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오랫동안 군에 헌신한 선배와 임무 수행 중 다쳐 병상에 있는 장병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