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조사받던 중앙선관위 직원 숨진 채 발견…경찰 경위 조사

특검 조사받던 중앙선관위 직원 숨진 채 발견…경찰 경위 조사

▶ 21일 오전 경기 화성 아파트에서 40대 직원 발견
▶ 최근 특검 조사 받아…경찰, 사망 경위 확인 중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아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직원이 21일 경기 화성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6분께 화성시 봉담읍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중앙선관위 소속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거주하던 아파트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는 최근까지 특검팀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서에 수사 과정에서 느낀 억울함을 호소하는 내용이 담겼다는 전언도 있으나, 경찰의 구체적인 조사 결과는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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