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혼잡시간 피해 출퇴근하면 교통비 절반 환급 제안
4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국무회의에서 출퇴근 혼잡시간을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교통비를 더 많이 돌려주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국토교통부가 해당 제도의 환급률을 기존 20%에서 30%로 높였다고 설명하자, 이 대통령은 이른 시간에 출근해야 하는 사람들의 부담과 혼잡 완화에 따른 공익을 고려하면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구체적인 수치를 확정해 제시하는 것은 조심스럽다면서도 교통비의 절반 정도를 돌려주는 수준이 적정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냈다.
최근 초과 세수와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늘리자는 취지도 밝혔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혼잡시간을 피한 출퇴근 지원 방안을 국토교통부와 상의하겠다고 답했다.
환급률 추가 인상은 제안과 검토 단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