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재가
6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달 7일 김 후보자의 임명을 제청한 지 20여일 만에 국회 인사청문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중대범죄수사청은 2일 출범했으며, 김 후보자는 초대 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상태다.
제청 이후 여권 일부에서 김 후보자를 친윤석열 성향의 검사 출신으로 보는 주장을 비롯해 의혹이 제기되자 대통령은 추가 검증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김 후보자의 행적은 친윤이 아닌 반윤에 가깝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도 추가 검증 결과가 당초 검증과 달라지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보내겠다고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