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유튜브 소통 프로그램 시작…5일 첫 방송
2시간전
▶ ‘대통령의 Y’에서 국민 질문에 답하고 정책 설명할 계획
▶ 손정은 전 아나운서 진행…30분 안팎 영상 2~3주 간격 공개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 질문에 답하고 정책을 설명하는 유튜브 프로그램 ‘대통령의 Y’를 시작한다고 청와대가 4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첫 녹화를 마쳤으며, 첫 방송은 5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진행은 손정은 전 MBC 아나운서가 맡는다.
청와대에 따르면 회당 분량은 약 30분이며 2~3주 간격으로 정기 공개할 계획이다.
처음에는 녹화방송으로 시작하지만 추후 생방송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 대통령이 취임 후 기자회견과 기자간담회를 23차례 열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도 소통해 왔다며, 유튜브를 통해 국민의 궁금증에 답하고 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이름에는 기존 엑스(X·옛 트위터)에 이어 유튜브로 소통을 넓힌다는 취지와 영어 ‘Why’, 유튜브 영문 이름의 첫 글자라는 의미가 담겼다.
첫 방송에서 이 대통령은 자신의 소통 철학을 이야기하고, SNS 소통과 국무회의 생중계를 둘러싼 다양한 의견에 대해서도 생각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성 수석은 공식 연설이나 회의 발언과 달리 편안한 분위기에서 의견을 밝히고 국민의 질문에 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