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워싱턴주볼링협회, 지난 15일 레이크우드 ’협회장배 볼링대회’ 개최

재미워싱턴주볼링협회, 지난 15일 레이크우드 ’협회장배 볼링대회’ 개최

앤드류 레인씨, ‘우승’

대표선수선발전 끝난 후 곧바로 금메달 목표로 체전 준비에 돌입할 계획


재미워싱턴주볼링협회(회장 선 모네)가 지난 15일 레이크우드 보울레로 레인 볼링장(Bowlero Lanes of Lakewood)에서 개최한 ‘2025년 재미워싱턴주볼링협회장배 볼링대회’에서 앤드류 레인씨가 우승을 차지해 상금 300달러를 차지했다.


38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는 ‘제23회 전미주 한인체육대회’에 참가할 볼링 워싱턴주 대표선수 후원기금 마련을 위해 기획됐으며, 워싱턴주 체육회와 Bowl with Seoul Proshop이 후원했다.

한편 재미워싱턴주볼링협회는 곧 ‘제23회 전미주 한인체육대회’에 참가할 대표선수선발전을 가질 예정이며, 선발전이 끝난 후 바로 금메달을 목표로 체전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우승: 앤드류 레인 ▲준우승: 샘 공 ▲3위: 테드 김 ▲4의: 케니 김 ▲5위: 효 J 김 ▲6위: 오스틴 그래저 ▲7위: 페드로 카이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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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참가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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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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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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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워싱턴주볼링협회 선 모네 회장(왼쪽)이 수상자를 호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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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접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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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회 참가선수가 멋진 포즈로 공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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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워싱턴주체육회 정문규 회장이 1개 남은 핀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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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회 참가선수가 스트라이크를 친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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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회 참가선수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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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잔 전 회장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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